Page 100 - 전시가이드 2025년 12월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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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일 작가, 레진·수지채색 클래스 개강
          2026 아이테르 미술전시 공모
                         아이테르는  예술을                         레진과 수지 채색 기법을 독창적으로 창안하고 30여 년간
                         통해 세상의 폭을 넓                        연구해 온 한수일 작가가 후학 양성을 위해 ‘색투명 회화 클래
                         힌다는 비전 아래, 글
                         로벌  사우스에서  시                       스’를 개설한다. 작가는 국내외 300여 개 교회와 성당, 그리고
                         사점을 제시할 수 있                        다양한 건축물에 작품을 설치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왔다. 또
                         는  전시와  퍼포먼스                       한 한강비엔날레 대상, 서울시장상 등을 수상했으며, 2025년
                         를  활발히  운영하는                       에는 동아·연합신문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인물대상 예술부
                         예술단체이다.                            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클래스는 기존의 스테인드글
                          2026년 새로운 예술
                         적 담론을 함께 만들                        라스 기법을 발전시킨 새로운 회화 방식을 통해 시대를 앞서가
          어갈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 지원자격은                        는 예술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작품 전시 및 시연
          국내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장르 제한 없음, 복                        회를 실시하였으며,  강좌는 10월 21일부터 시작된다.
          합매체 작업 우대)허 선정작가 : 10인(팀)으로 아                     (강의 장소 : 가산역 인근 에이원타워 411호)
          이테르는 단순한 전시 기획을 넘어 ‘담론을 형성하                       (문의 T. 010-3714-8091)
          는 예술’을 지향한다. 이번 공모는 한국의 동시대
          예술을 대표할 수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그들의
          언어를 통해 지역에서 세계로 이어지는 예술적 네                                   의 과학(Creative Science), 확장 현실(Extended Re-
          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접수는 12월   우리나라 단청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돌아보는 책     alities), 사회적 건축(Social Architecture), 협력 연구
          14일까지이다. (T.051-977-5272)     지은이 : 박일선 / 272쪽
                                                      『단청에서 역사를 보다』는   (Cooperative Studies)에 참여하며 각자의 프로젝트
                                                      단순히  단청을  소개하는   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T.02-760-4714)
          곽재선문화재단 제3회 청년작가 공모
                           곽재선문화재단                    책이 아니다. 우리와 시간
                           은 장래가 촉망되                  을 함께해 온 단청이 어떻   『어린이박물관, 우리가 함께 만든 이야기』 발간
                                                                                            국립중앙박물
                           는 청년작가의 전                  게 변해왔는지, 그 변화가                        관(관장  유홍
                           시 및 홍보 후원을                 어떤 이야기를 만들었는지                         준)  어린이박
                           통해 예술 인재들                  보여주는  단청  연대표와                        물관이  개관
                           이 꿈을 펼칠 수 있                같다.  대한성공회  강화성                       20주년을  맞
                           는 기회를 열어주                  당은  한옥  성당으로  태극                      아  지난  20년
                           고자 청년작가 지                  문양을 사용해 자연스럽게                         간의 발자취와
                           원  프로젝트<Fly,   우리 문화를 담아냈고, 서울 흥천사의 꽃살문에는 다
                                                                                            사람들,  그리
          Young Artist>를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평면예술(  산을 상징하는 포도를 조각해 붙였고, 남한산성 수어  고 새로운 비전을 담은 특별호 [어린이박물관, 우리가
          한국화, 서양화, 판화 등), 입체예술(조각, 공예 등)  장대는 방어를 목적으로 만들었으며 나라의 안정과   함께 만든 이야기]를 발간했다. 이번 특별호는 ‘어린이
          이며, 응모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35세 이하   평화를 기원하는 태평화를 그려 넣었다. 이렇듯 단청   의 관점으로 박물관을 다시 보기’라는 기획의도 아래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선정작가에게는 상금 각     은 우리의 바람을 담아 시대를 반영해 왔다. 그리고 이  박물관의 성장과 변화, 그 안의 사람들, 그리고 미래의
          200만원 지원과 그룹전시회 개최를 지원한다. 접   런 변화에 단청의 정수가 담겨 있다. 사람들과 더불어   확장을 한눈에 조망한다. 인쇄본은 전국 주요 어린이
          수는 12월 31일까지이다.               흐르는 예술이 단청인 것이다. 단청 안에 담긴 이야기  박물관 및 교육 관련 기관에 배포되며, 국립중앙박물
          (문의 : fya@kggroup.co.kr)      와 시간, 그 역사를 톺아보며 단청의 세계를 확장하고
                                        그 가치를 감상해 보자.                  관 어린이박물관 누리집에서도 PDF형식으로 열람할
                                                                       수 있다.  (T.02-2077-9237)
          2025 대한민국국제어린이 미술대회
                        대한민국  국제  어린이   아르코, 뉴뮤지엄과의 협업으로 뉴잉크 프로그램      서울시립미술관, 소장작품 1만 점 시대 연다
                        미술 대회는 전 세계 어   에 한국 예술가 참가 지원                                        서울시립미
                        린이들이  회화를  통해                        한국문화예술                           술관,  국내
                        창의력과  감성을  자유                        위원회(위원장                          외  주요  작
                        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정병국,  이하                         가  작품을
                        마련된 국제 미술 축제                         아  르  코                          대거  확보
                        로  대한민국에서  개최                        (ARKO))는                         함으로  글
                        되는 이번 대회는 어린                         2025년부터                          로벌  컬렉
                        이들의  예술적  성장과                        미국  뉴욕의                          션  위상을
                        더불어,  다양한  문화권                       뉴뮤지엄
          의 어린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으로 자    (New Museum)이 진행하는 국제 레지던시이자 문화  강화하고 있다. 최근 3년간 토크와세 다이슨, 클레어
                                                                       퐁텐, 권진규, 장성순 등 국내외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리매김하고 있다. 회화 부문으로만 진행되며, 5세   예술 인큐베이터 뉴잉크(NEW INC) 프로그램에 참가  대거 확보하며 글로벌 컬렉션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   하는 한국 예술가를 지원한다. 뉴잉크 프로그램은 뉴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작가 및 소장가의 대
          으며 주제는 ‘자유 주제’로, 참가 어린이들이 상상  뮤지엄이 2014년부터 추진한 최초의 미술관 주도형   규모 기증이 이어지며 컬렉션 확장의 기반을 더욱 튼
          력의 한계를 두지 않고 그리고 싶은 것을 마음껏    문화 인큐베이터로, 매년 공모로 선정된 참가자들에    튼히 했다. 이 가운데 이승택 작가 대표작 146점을 비
          표현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접수는 12월 1일  게 약 1년에 걸쳐 예술·디자인·기술 분야 창작자들의   롯한 굵직한 기증 사례가 잇따르며, 최근 5년간 기증
          부터 8일까지(참가비 무료)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   실험과 협업을 지원하고, 멘토링 및 워크숍, 네트워킹,   받은 작품의 평가 총액은 약 220억 원에 달한다. 서울
          서로  21길  141동  2층  201호-B296호  (우편번호   프로젝트 발표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12주년을   시립미술관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2026년 상반기
          07278) 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맞이한 올해에는 74명의 예술가, 콜렉티브, 비영리기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두 미술
          (T.02-6332-0060, ifinartdesign.com)  관 및 스타트업 등이 선정되었고, 오는 2025년 9월부
                                        터 2026년 6월까지 뉴뮤지엄이 지향하는 사회적 가  관의 개관과 함께 사진 및 뉴미디어 작품 이관 작업이
                                        치를 반영한 5개의 트랙-예술 & 코드(Art & Code), 창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미술관 컬렉션은 양적·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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