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5 - 전시가이드 2025년 12월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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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매월15일   E -mail : cr ar t1004@hanmail.ne t  문의 0 10-6313- 2 7 4 7 (이문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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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두-느린풍경-진목길, 142x205cm,  장지에 분채, 20225    류영신_숲속으로- Birch Forest-144, 131X131cm, oil on canvas, 2024,ⓒADAGP








                            2025. 12. 16 – 12. 21 고양문화재단 어울림미술관 (T.031-960-9730, 고양시)






             한국 카타르 수교, 50주년 기념 카타르 국립미술관 특별초대              국화 특유의 정신성과 아름다움을 현장에서 구현한 이 퍼포먼스는 관람객들
                                                            의 뜨거운 반응과 깊은 감동을 이끌어냈다.
            김선두, 류영신 작가
                                                            서양화 부문에서는 국제적으로 높은 명성을 쌓아온 류영신 화백이 참여해 김
                                                            선두 화백의 작품과 함께 전시장 중심 벽면에 나란히 소개되었다. 두 거장의
            글 박영식 (아트불청담 관장)                                개성적 작품 세계는 현지 관람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한국 현대미술의
                                                            폭넓은 스펙트럼과 수준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남았다. 신비
                                                            롭고 환상적인 색채의 조화는 한국 미술의 정체성과 예술적 깊이를 전 세계
            2025년은 대한민국 현대미술사에 특별한 의미를 남긴 해로 평가된다. 한국–      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카타르 수교 5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카타르 도하 국립
            미술관의 공식 초청으로 ‘한국 현대 미술 대표 작가 명인전’이 대한민국 미술      이번 전시를 통해 류영신·김선두 두 작가는 한국 현대미술의 세계화를 이끄
            계 최초로 중동에서 개최되어 큰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는 K-아트의 대표적 민간 문화외교관으로서의 위상을 굳혔으며, 한국 미술이
                                                            중동을 포함한 국제무대에서 새롭게 조명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주카타르대한민국대사관과 카타르 국립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주한카타르대사관·한국문화예술총연          2025년의 성과를 기념하며, 두 작가의 귀국전이 고양문화원 어울림미술관에
            합회가 후원하여 양국 미술문화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 이어서 개최된다. 이는 카타르에서 한국 미술의 위상을 빛낸 업적을 국내
                                                            에서 다시 확인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다음 행보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
            특히 한국화를 대표하는 김선두 화백은 전시의 대표 작가로 참여해 개막식 당       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귀국전은 한국 현대미술이 세계 속에서 기록한 중
            일 대형 장지를 펼쳐 먹과 붓으로 완성하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       요한 발자취를 되새기는 기념비적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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