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1등만을 위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나머지 99명은 모두 들러리 에 불과합니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우리는 바라고 있습니다. 이 칼럼집에는 글을 쓰지는 않았지만 따뜻한 세상을 꿈꾸며 함께 행복나무과 수원을 만드는 사람들의 모습도 있습니다. 이들은 서로를 친지(親知)라고 부릅니 다. 놀다 심심하면 가볍게 읽을거리도 있는 책입니다. 이 칼럼집은 친지님들과 함께 만든 책입니다. 함께하면 더 행복합니다. 복 많 이 받으세요. 노규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