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 나는 예습이라는 말 대신 ‘아무도 밟지 않은 모래밭을 걷는다’라고 정의하였습니다. 그리고 복습이란 말 대신 여행 사진이라고 정했습니다. 여행 비행기표를 보면 금방이라도 여행을 떠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