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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서로의 숨결이 느껴지는 두터운 정이 생기려
면 얼만큼의 세월이 필요할까?
노트, 몽당연필, 원고지, 볼펜, 종이책, 컴퓨터,
자판, 스마트폰, e-book, 전자월간지, 읽어주
는 책-동영상. 과학의 발달은 어디까지 가면
끝일까? 아니 요즘처럼 발달한다면 그 끝이
있겠는가싶다. 림 분명 최첨단이고 IT시대의 고지에 와 있는데... 알
편
집
그리고 시공간을 초월하여 전 세계 공산국가 까지퍼나를수있고그야말로문서선교로는 최적인데...
아직도 멀게만 느껴지는 성공의 길!
손으로 만져지는 종이책의 그리움인지, 덜 익 숙하고 덜 성숙한 전자기기의 서투름인지, 아 니읽는거쓰는거듣는거자체가싫고귀찮은 현대인의 고질병 때문인지... 모를 일이다. 정 말 모를 일이다.
그러나 다시 새날 새해가 밝게 비추나니-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이렇게 주셨나니- 다시뛴다!희망품고다시뛴다!서로의숨결 이 느껴지기까지!
원더풀시니어! -박명순-
<원더플시니어>운영을 위하여 교회안내와 비즈니스 안내난을 만들어 후원회를 조직하려고 합니다. 초창기 운영에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박희성목사 (626)341-3187 박명순(626)482-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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