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03 - 부자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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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발려주마!!  시리즈 I
                                                                          부자마인드 편



                다 진정으로 좋아해야 한다는 거지요.               .
                  그런데 경매초보자들을 교육하다보면많은사람들은이런경,

                매의 실체를 전혀 알지 못한 채단지 경매가 좋다는 정도의 정보
                만을 가지고 경매공부를 하러 다니더군요물론 누가이런경매.             ,
                의 실체를 교육해 주겠습니까?

                  현재경매를 교육하는 기관들은 겨우 한다는 것이 권리분석이
                다 아닙니까?
                  만일 <   낙찰자가 법원경매를 남의 집을 뺏는것 아니야 돈은?

                벌고는 싶은데 왠지 찜찜해 난괜찮은데 주변 사람이 경매 왜 하..
                냐고물으면 어쩌지?>           이런마음을 가지고있다면이사람이 경
                매를잘이용해서 부자의 대열에 낄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

                  제가 장담하지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성공할 수는 결코 없습니,
                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경매로 부자가 되보고 싶은마음이 조금.  ,
                이라도 있다면 당연히 경매시장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흔들림이

                없어야 할 것이고 경매의 편견에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경매는 재수 없는 집이 나온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이런말도하더군요.<경매시장에 나온 물건

                        들은 다 재수가 없는 물건들이다 망해서 나온 것들인데.
                그거 사봤자 망할것이다.> 라고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예.
                경매투자를 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잘 살아 보려고 머.  ,

                리를 쓰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꼭 악영향을 끼친다는 겁니다.




                                                                        제장5
                                                               경매의 편견들 ------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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