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66 - 부자마인드
P. 266
있을 겁니다 경매는 현 시세대비 얼마나 싸게구입했는지또는.
재개발 지역이라면 미래가치 대비 얼마나 싸게 샀는지가 주된 관
심사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꾸 등하고 자기를 견주는 어2
리석은 짓을 한다는 겁니다.
예컨대 어떤 사람이 시세 억짜리물건이 최저억에 나왔는데, 5 3
20 명이 경쟁해서 억 천만원을 써서 낙찰을 받았습니다4 5 . 2 등하고
차이는 겨우 1000 만원 차이라면 낙찰 받은사람이나주변 사람들
이참잘 받았다고 칭찬을 할 겁니다 낙찰 받은본인도 흥분되겠.
지요 그런데 만일. , 20 명 경쟁이아니고 단독응찰이라면어떤생
각이 듭니까?
잘 샀다는 말 보다는 < 왜 그렇게 많이 썼느냐?> 이런 비난을
받을 지도 모르겠고요 본인 스스로도. < 투자를 실패한것이 아닌
가?> 라는 생각에 빠져 들수도있을겁니다 괜히 억 천만원이. 1 5
나 더써서 배가아프겠지요 이왕이면 억 천만원에 낙찰을 받고. 3 1
나머지 돈으로 다른곳에 투자를 하거나 쇼핑이나할걸 하며 후
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사례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어떤 차이가 있지요 단지 등이있느냐 몇 명이 경쟁했느냐? 2 ? ?
이런 정도 차이밖에없지않습니까?
벌어들이는 금액차이는 없는데도 투자와 전혀 상관없는 다른
사람과의 상황에 따라서 기분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다는 말
입니다 바로이사례에서 해답이나옵니다 어떤 마인드로 투자. .
를할 것인가?
부자마인드없이 성공도 없다!!
242 ------ 아무도 알지 못하는 부자마인드를 까발려 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