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42 - 부자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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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방법을 찾을 필요성을 느낀 것이죠 지진의 영향을 전혀안.
                받으면 좋겠지만 어쩔 수없이 받아야만 한다면 가능한한 덜 받,

                는 단단한 건물을 지어야 하겠다는 거였습니다.
                  그기준이 된 것은 앞서 언급한 원금보장이었던 겁니다 목표가.
                생겼지요 돈을 전혀 벌지 못하거나 단 돈.                100 만원만 벌어도 무관

                하니 <  제발 원금만은 까먹지 않은일을하자>                   는 거였습니다 아.
                주소박한 목표라고 저는 당시에 생각했지만 지금 글을 쓰면서,
                생각해 보니 상당히 욕심에 찬목표가아니었나 싶군요.

                  어떤 경우 적은 돈으로 크게 벌기도 하지만 몇 년후에만나보,
                면크게번 돈이 이미 없어져 버린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뭘보고 느리다 빠르다고 하나,              ?

                  우리들 모두는 이왕이면 느린 재테크 보다는 빠른 재테크를 선
                택하고 싶을겁니다 저도 같은 기분입니다 이왕이면 짧은인생.        .
                에서 적게 일하고 적은 스트레스를 받고적게투자해서 좀더 빠

                르게 좀더 많이 벌고 싶지않은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다들 방법이 문제일 뿐목표는 한 가지일 겁니다 자 그럼 무엇.
                을기준으로 빠르다 느리다를 판단하여야 할까요 이런 의문을 품?

                어들 보셨습니까이 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빠르다 느리다의?           .
                기준도 모르면서 무슨 수로 빨리 부자가 되겠습니까이 기준점이?
                명확해야 거기에맞는재테크를선택하고 투자마인드를 세울 수

                있습니다.
                  매우 근본적인 질문임을 알아야 할 겁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빠르고 느리다는 것은 판매의 문제를 말하






                부자마인드없이 성공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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