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NEWS ONLINE I S S U E 0 6 존재의 몸짓 Series 07, 100x100cm, mixed media on canvas 정 순 겸 Jung Soon Kyum 소소한 일상의 같으면서도 다른 무한한 변화 속에서 반복되는 하루 하루 축 적된 시간과 공간의 움직임을 비정형 패턴으로 표현한 것이다. 반복되는 일 상의 루틴으로 채워나가는 무한의 시공간을 제한된 공간인 캔버스에 담았 다. 작가 E-BOOK 바로가기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