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NEWS ONLINE I S S U E 0 6 여인초, 53.0x45.5cm, 한지 분채 김 상 례 Kim Sang Rye 누군가에 기억에 남는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야! 길 위의 풍경. 그 위에선 나의 마음 같은 해바라기, 민들레, 선인장, 자작나무. 작은 마음으로, 작은 울림으로 한지에 희망을, 따뜻함을 기록합니다. 작가 E-BOOK 바로가기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