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파송 선교사 최웅섭 목사의 비즈니스선교의 맛있는 생생한 이야기 세계 최초의 산유국 아제르바이잔공화국, 그곳에서 비즈니스와 선교의 통로로 불리는 최웅섭 선교사에게 듣는다. 21 세기형 선교는 비즈니스선교가 답이다. 선교는 이론이 아니라 행동이기 때문이다. 영향력이기 때문이다. 현실이기 때문이다. 지은이 최웅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