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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PAC 주요 활동 및 성과
8 2020년 2월: CPAC 2020-워싱턴 D.C.에 공식 참여, 한국의 정치상황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 등을 개최
• • 2019년 10월 창립된 KCPAC은 2020년 2월 메릴랜드에서 열린 CPAC에 처음으로 공식적인 KCPAC 이름으로 참여하였다.
• • 또한 KCPAC은 한국의 정치상황을 미국의 정가 및 보수주의자들에게 전파하고 논의하기 위해, 고영주 KCPAC 공동의장, 조태용 미래
한국당 국회의원, 매튜 휘태커 전 미 법무장관 대행 등 한미 양국의 보수주의 정치가 및 학자들이 참석한 패널토론을 개최하였다.
• • 패널토론에서, 미국 내 친북세력 전문가인 로렌스 펙 박사는 한국의 좌파 정권인 문재인 행정부가 일본 정부와의 군사정보보호협정
(GSOMIA)을 탈퇴하겠다는 시도를 할 경우 한미일 동맹관계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경고하였다.
• • 매튜 휘태커 전 미 법무장관 대행은 북한은 중국 때문에 연명하고 있다고 하며,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게 만들기 위하여 세계의 자유진
영 국가들과 중국이 동반자 관계를 맺고 압력을 가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 • 그 외에도 고든 창, 프레드 플레이츠, K.T. 맥팔랜드, 존 차 등 저명한 보수인사들이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라는 주제를 가지
고 한국의 정치 현안에 대하여 활발한 토론과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9 2020년 7월: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에게 한국의 부정선거 의혹 제기 서한을 전달
• • 애니챈 회장은 개인 명의로 된 서한을 마크 메도우스 백악관 비서실장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이 서한에서 한국의 4·15총
선에서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우려와 다가올 미국 대선에서의 투명성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10 2020년 8월: ‘한국보수주의연합 2020 대회’(온라인) 개최 및 후원
https://www.cpackorea.com/kcpac2020
• • 미국의 전문가들(그랜트 뉴셤 안보정책센터 선임연구원, 타라 오 동아시아 연구소 대표, 댄 슈나이더 미국보수연합 상임이사, 고든 창
비평가 등)과, 한국의 저명한 전문가 및 학자들(박영아 교수, 김형철 예비역 공군중장, 석동현 변호사, 박성현 교수,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 등)을 초청하여 한국의 21대 총선(4·15)에서 벌어진 심각한 부정선거 실태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구체적인 부정선거 의혹을 공개
적으로 제기하였다.
• • 이 논의에서,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지키기 위해 보수정치인들과 운동가들이 직접 나서야 할 행동을 제시했다.
특히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진지한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서 부정선거를 철저히 규명해야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 • 또한 이와 연계하여, 2020년 9월에는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외신기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간담회에서는 한
국과 미국의 선거전문가, 학자들이 모여 한국 4·15총선에서 제기된 명확한 부정선거 사례들과 의혹들을 20여 명의 미국과 일본 기자들
에게 알려 한국 부정선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촉구하였으며,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
고 강조하였다.
11 2020년 9월: 워싱턴 D.C 내셔널프레스클럽 기자회견
• • 2020년 9월 워싱턴 D.C의 내셔널프레스클럽에 여러 기자들을 초청,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 한국과 미국의 선거 전문가 및 학자들이 20여 명의 미국 및 일본 기자들에게 2020년 한국의 4·15 총선에서 발생한 부정 의혹들을 설
명했다
•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 선거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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