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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PAC 주요 활동 및 성과
• • 해당 책에는 전 미 국무부 국제사법형사 대사를 지낸 모스 단 대사를 비롯하여 미국에서 활동하는 저명한 한반도 전문가인 데이비드
맥스웰 민주주의수호재단 선임연구원, 브루스 벡톨 엔젤로주립대 교수, 고든 창 변호사, 이성윤 터프츠대학 교수, 이정호 전 북한 고위
관료 등의 글이 소개되었다.
• • 출판된 책을 미국 내의 한반도 전문가그룹과 미 의회 한반도 정책 입안자들에게 교육 목적으로 배포하였다.
• • 또한, 미국의 워싱턴 DC의 국립 유적지 건물인 DACOR Bacon House에서 한반도 전문가 10여명과 청중 100여명을 초청하여,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한반도 종전선언 정책과 북한의 비핵화문제에 대해서 토론했다.
• • 2021년 12월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은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와 공동으로 한국의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황교안 전 국
무총리를 비롯한 한국의 정치, 외교, 안보, 학계의 주요 인사 100여명을 초청하여, “종전선언 반대 한미 전문가 연구 발표회 및 안보대
회”를 개최했다. 당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였던 윤석열 현 대통령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무모한 종전선언 추진이 국가
의 안보를 흔들고 국민을 위험하게 한다. 또한 종전선언에 앞서 주력해야 할 것은 북한의 비핵화와 도발 방지이며, 한미동맹의 강화와
국제사회와의 탄탄한 공조가 그 해답이다”라고 전했다.
26 2022년 1월: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통령후보를 초청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한 신년 기도회 및 하례식
(Blessing Korea 2022)"을 개최 및 후원
https://www.thewordnews.co.kr/mobile/article.html?no=30155
• • 2022년 1월 20일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국가와 민족을 위한 신년 기도회 및 하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 기독교 및 정치·사회·안보 분야 지도자들과 오피니언리더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기도회, 초청인사 연설 및 축사, 신년
음악회, 만찬 및 오피니언리더 제안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 김진홍 목사, 황교안 전 총리, 최재형 전 감사원장, 김재창 전 육군대장 등 한국의 종교·정치·안보 지도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자
유민주주의, 국가안보, 한미동맹이라는 3개 보수가치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연설하였다. 행사 주최자인 애니챈 회
장은 “힘이 있어야 안보가 지켜진다”고 하며, 오피니언리더들은 올바른 보수 가치를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당당히 전파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 • 당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신분이던 윤석열 현 대통령도 이날 행사에 직접 참석해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고
굳건한 안보태세를 확립하겠다. 공정과 상식이 다시 바로 서는 사회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오랜 기간 보수의
철학과 비전을 이끌어 오신 여러분들께서 지혜와 경륜을 나눠주시고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7 2022년 2월: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2022)에 한국 공식 파트너로 참석, 한국의 대선과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위험성에 대해 미국 정치인들과 시민들에게 교육
https://www.cpackorea.com/cpac-2022-orlando
• •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미국 보수주의정치행동회의에 스폰서 및 파트너로 참석하여 한국 대선과 한반도 종전선언을 반대하는 패널
토론회를 개최했다. 빌 해거티 미 연방 상원의원, 모스 단 전 미 국무부 국제형사사법 대사, 그랜트 뉴셤 KCPAC 대표, 이성윤 터프츠
대학 교수, 고든 창 아시아 전문가를 패널로 초대했다.
• • 모스 단 대사가 메인 연단에서 한국 대선과 보수 대통령 당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탈북민 이현승 OKN 워싱턴 지부장이 이재명 후
보의 반미, 친북, 친중 행보를 소개했다.
• • 또한 사이드바 미팅으로,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 국무장관과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등 20명의 미국 공화당 상하원 의원들을 직접 만
나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훼손의 심각성과 한국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위험성을 알리고 미국 정치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
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 2022년 3월에는 60여명의 미국 의회 연방 상하원의원 보좌진들과 만남을 통해 한반도 종전선언 리스크와 북한의 인권 실태에 대해서
교육하고, 대안으로 새로운 미 의회 한반도 관련 법안을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