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9 -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인쇄기술정보지-24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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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탐방 대한솔(주) 김진동 대표
오랜 사업 경력에 비추어 보실 때, 대표님께서 스크린인쇄 제판의 현주소 어떻게 갖는 게 중요하지요. 사람 인(人)에 산 산(山)자를 끝으로 덧붙이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경영철학과 대표님만의 평가하시는지요?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게 더하면 신선 선(仙)이 됩니다. 사람이 산에 들어가는 안산에 있는 협력사들이 협회 회원사인데 이분들과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평가하시는지요? 순간부터 신선, 즉 근심과 걱정이 없는 신선이 될 수 개인적으로 교류하며 좋은 만남을 이어가며 많은
당사의 인쇄스크린 제판을 애용하는 고객사와의 현재는 스크린인쇄 제판의 시장규모 축소로 이어질 있습니다. 주중에도 세 번 정도는 랜턴을 가지고 퇴근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회원사 분들과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제품 하자로 인하여 것으로 사료되고 과열되고 있는 경쟁에서 살아 남기 후 뒷산을 오르곤 합니다. 이런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교류하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불량이 발생되었을 경우 빠른 대응 시간이 중요하다고 위해서 치열한 원가절감과 생산효율을 높여 경쟁력을 건강도 잘 지키고 지금까지 사업을 할 수 있는 것
생각합니다. 키우고 앞으로 신규 아이템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야 같습니다.
업계에서 경쟁자들이 따라 올 수 없는 우리만의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력을 보유하고 그 기술력의 바탕에 직원들이 있고 협회에도 산악회가 있는데, 혹시 참여하실 의향이
그 직원들을 우리 회사의 보배처럼 귀하게 예우하고 협회와의 인연, 궁금합니다. 그리고 협회에 있으신가요?
있습니다. 바라시는 점이 계시다면요? 작년에 등반 초청을 받았는데 다른 일정이 겹쳐
협회장이신 박규종 회장님과의 동종업계의 인연으로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했었습니다. 올해에는 산악회에
젊은 직원들이 많이 보입니다. 업계에 젊은 수년 전부터 교류를 하고 있었으며, 다양한 회원사들의 가입해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이런 기회를 통해서
인재들을 끌어들이는 노하우가 있나요? 이해 관계속에서도 따뜻한 포용력으로 변화하는 여러 회원분들과 좋은 관계를 다지고 싶습니다.
20여명의 직원들 평균 연령은 40대 중반입니다. 디지털시대에서도 스크린 인쇄 업계를 대표하는
인쇄 업계에서 상당히 젊은 편에 속합니다. 오랫동안 협회로써 힘써 주실 것을 기원드리며, 앞으로 협회
다닐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운영 방침입니다. 교육이나 세미나를 개최하시면 많이 배우는 기회로
급여도 물론 중요하지만, 직원의 입장에서 오랫동안 삼겠습니다.
계속 근무할 가치가 있는 회사인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인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회사 운영 방안이나 세부적인 계획은
그래서 직원들에게 늘 꿈을 심어주고, 발전 방향에 무엇인가요?
대한 비전을 제시하곤 합니다. 발전을 향한 몸부림이 당사는 인쇄 스크린 마스크 제작에 전념하여 원재료의
늘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요. 넘어지고 실패하기도 국산화에 만전을 기하여 혁격한 원가절감을 하고
하지만, 그런 모습조차도 각오와 동기부여가 된다고 고객의 눈높이에서 품질관리에 힘써 한 단계 도약하는
생각합니다. 계기로 삼을 것입니다.
최고 책임자의 위치에 있다보면 어려운 일도
많았을텐데, 스트레스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대한솔(주) 중앙회 기자재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아무리 신중하더라도
대표 김진동
모든 판단을 혼자서 내린다면 외롭고 힘들 수 밖에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범지기로 225, 3층
없습니다. 하지만 직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고민하고
전화 031.508.5595
이런 과정에서 더 좋은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사자성어 중에 낙이망우(樂以忘憂: 즐거움으로써 팩스 031.508.5596
시름을 잊는다)란 말이 있습니다. 근심•염려가 살면서 이메일 hsn9685@hanmail.net
아예 없어질 수 없기에 그것들에 대응할 나만의 취미를 취급품목 스크린인쇄, 제판
▶ 사훈‘최고의 영업은 품질과 납기!’ 앞에서 직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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