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4 - 민언련2020총회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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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못된  버릇  못  고친  조선일보,  악의적  왜곡  보도는  정정보도로  사과하라                    628
               2019-09-04            TV조선은  ‘노환중  문건’  부적법한  입수  사과하고  취재윤리  재고하라                     330
               2019-09-06                청문회에서  시민단체  띄워준  자유한국당,  할  일부터  하라                         505
               2019-09-11                믿을  수  없는  네이버  검색  결과  기사량,  충실히  설명해야                      902
               2019-09-23              MBN의  ‘자본금  차명거래  의혹’,  방통위는  주체적으로  나서라                      5139
               2019-10-08                    조선일보는  다른  언론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                             332
               2019-10-14               언론은  유명인의  죽음으로  장사하며  고인을  모독하지  말라                         3999
               2019-10-17                ‘조국  정국’으로  본  언론의  자화상,  언론은  성찰할  수  있을까                   552
               2019-10-22               논란의  검찰총장  발언,  부적절한  언론관  노출된  건  아닌가                        174
               2019-10-24              언론은  ‘기무사  계엄  문건’의  진상을  추적하고  적극  보도하라                       389
               2019-10-31        방통위는  MBN  승인  취소  결단하고  모든  종편의  불법  의혹  전면  재조사하라                  310
               2019-11-02     ‘검찰개혁’  위한  ‘공보  관행  개선’,  검찰과  언론의  비판적  견제  관계  정립  계기  되어야           203
               2019-11-07            ‘출입처  제도  폐지’  선언한  KBS  신임  보도국장의  결단을  환영한다                    932
               2019-11-18                 불법적  ‘기사  위장  광고’  근절할  제재  규정을  마련하자                       235
               2019-11-22             또  나온  네이버  뉴스  서비스  개편안,  여전히  본질을  피하고  있다                    272
               2019-11-26             여성혐오  실어  날랐던  장사치  언론은  그의  죽음  앞에  사죄하라                       402
               2019-12-11              대법원의  <백년전쟁>  판결,  심의제도  재검토의  계기로  삼아야                        149
               2019-12-17          EBS  <보니하니>로  불거진  아동‧청소년  출연자  인권  실태,  대책  시급해                   212
               2019-12-18                    대법원이  ‘종북  마녀사냥’을  허용하기  시작했다                            755
               2019-12-23               경향신문마저  ‘기사  거래’…‘언론  상업화’  이젠  막아야  한다                       233



            ■  질의서·기자회견문·성명  총  26건

                 발행일                               질의서·기자회견문·성명  총  26건                               조회수
               2019-01-11   [방송독립시민행동]  방송통신위원회는  EBS  사장  선임절차에  국민  참여-공개검증  보장하라!                   64
               2019-01-18      [방송독립시민행동]  EBS  사장  선임,  방통위는  투명한  절차에  따라  철저히  검증하라                 90
                            [기자회견_방송독립시민행동]  자유한국당의  공영방송  흔들기에  휘둘린  정치심의,  청부심의
               2019-01-23                                                                              81
                                                           규탄한다!
                             [기자회견_방송독립시민행동]  공영방송지배구조개선  방송법  개정과  통합방송법안  발의에
               2019-01-23                                                                              114
                                                      대한  언론시민단체  입장
               2019-02-15              [공동성명]  방통위는  EBS  사장  선임의  ‘독립성’을  지켜야  한다                     153
               2019-03-12                      무자격자  이상로  방통심의위원을  해임하라!                               107
               2019-04-19              [공동성명]  EBS  박치형  부사장은  자진  사퇴하라(2019.04.16)                    259
               2019-05-02   [기자회견]방통위는  조선일보의  TV조선  주식  부당거래  의혹,  철저히  조사해  엄중  조치하라!                249
               2019-05-13         [방송독립시민행동]  검찰은  태영건설  윤석민  회장  철저히  수사해  엄벌하라!                      101
               2019-05-15                      [공동성명]  네이버는  ‘지역’  홀대를  멈춰라!                           343
               2019-05-22            [기자회견]조선일보에  내  준  1계급  특진  경찰  인사권부터  환수하라!                      237
                                          [공동]지역  언론·민주주의  내팽개친  네이버를  규탄한다!
               2019-06-10                                                                              192
                                              -모바일  뉴스  지역  배제  당장  공개  사과하라!
               2019-06-17             [공동성명]  헌재는  국가보안법에  대한  현명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235
               2019-06-17        [파행  국회  규탄  범시민사회  기자회견]국민외면  파행국회,  더  이상은  못참겠다!                   121
               2019-07-08     [기자회견]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직장내  성희롱  발생  맥락을  무시한  판정을  규탄한다                      162
               2019-07-16           [기자회견]정파성에  눈멀어  일본  폭거마저  편드는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9543
               2019-07-18        [성명]자유한국당은  방송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KBS  사장  출석  요구를  멈춰라                   1436
               2019-07-19                  [공동성명]정치권은  ‘공영방송  흔들기’  당장  멈춰라!                           313
               2019-07-22              [기자회견문]윤석열  검찰총장의  언론고소  '셀프수사'를  중단하라                          173
               2019-07-25           [기자회견]과거사  부정,  경제  보복,  한일  갈등  조장  아베  정권  규탄한다                  103
               2019-08-12              [의견서]기자  폭행한  이영훈  씨  관련  서울대  총장실  항의  방문                       -
               2019-09-10                  [질의서]네이버  검색  결과  기사량  변화에  대한  질의                           -
               2019-10-18             [기자회견문]불법과  탈법,  종편  개국  특혜의  진실을  낱낱이  밝혀라                      90
               2019-10-25           [방송독립시민행동]윤석열  검찰총장의  언론고소  '셀프수사'를  중단하라                          173
               2019-11-04           [기자회견문]  사실로  드러난  종편  불법승인,  방통위의  책임을  촉구한다                      673
               2019-12-30         [성명]초심을  잃지  않고  민주언론,  시민  공론장의  기반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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