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3 - 민언련2020총회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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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9년 언론 정책 사업 보고 및 평가
1) 정책 업무
○ 논평 총 73건
○ 질의서·기자회견문·성명 총 26건
○ 심의보고서 총 4건
○ 의견서·제안서·정보공개청구 등 총 11건
■ 논평
발행일 논평 총 73건 조회수
2019-01-11 방통심의위 ‘오늘밤 김제동’ 전체회의 회부, 심의가 아니라 제작자율성 침해다 477
2019-01-11 적폐청산 없이 EBS 바로 세우기는 불가능하다 1152
2019-01-29 MBC 정상화위원회, 흔들림 없이 정상화에 매진하라 210
2019-02-08 조선일보, 언론을 참칭하지 말라 5511
2019-02-11 선거 미디어 심의에도 성 평등 원칙이 필요하다 131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입장] 가해자 가족에 의한 2차 가해, 무분별한
2019-02-14 386
언론의 퍼나르기 보도
2019-02-18 조선일보, 지상파의 공정성 회복이 두려운가 331
2019-02-20 조선일보 일본어판, ‘혐한(嫌韓)’의 도구로 이용되길 원하나 1321
2019-02-20 안광한·김장겸·백종문·권재홍 ‘유죄’, 공영방송 독립성 확립 계기로 삼아야 192
2019-03-08 방통심의위는 민원인 정보 유출에 대해 즉각 진상조사하고 책임 물어라 3669
2019-03-12 무자격 이상로 추천한 자유한국당, 대국민 사과·해촉 건의 나서야 227
2019-03-13 불법촬영 피해자 ‘단독’ 보도 자랑하는 채널A, 성범죄 ‘공범’ 언론이다 2200
2019-03-15 ‘박수환 문자’ 비위 기자들 면죄한 조선일보, 언론 행세를 멈춰라 8223
2019-03-18 민언련이 제출한 5․18 관련 심의에서 이상로 위원은 빠져라 175
2019-03-22 ‘박수환 문자’ 속 비위 언론인 문제에 대한 기이한 침묵을 멈춰라 242
2019-03-22 ‘반인권’ 가해 행위 감싸는 방통심의위원은 필요 없다 499
2019-04-5 장애인 안전 외면한 지상파 산불 재난 방송이야말로 재난 그 자체다 489
2019-04-10 이상로 배제한 방송통신심의위 소위원회 재구성, 온전한 해결은 아니다 122
2019-04-10 SBS는 SBS태영방송이 아니다 376
2019-04-12 ‘박수환 문자’ 속 언경 유착에 침묵한 언론들, 침묵 이유도 침묵하나? 302
2019-04-24 창간 100주년 앞둔 동아일보, 언제까지 동아투위를 외면할 것인가 157
2019-04-25 불법 촬영물 공유 기자 단톡방 수사하라 504
2019-04-25 유령기자와 기사 표절, 한국 언론은 왜 존재하는가 8256
2019-05-01 방통위, TV조선 관련 조선일보 의혹 진상 조사 나서라 665
2019-05-03 조선·동아에서 주는 경찰 1계급 특진상, 권언유착 도구일 뿐이다 327
2019-05-14 검찰은 윤석민 태영건설 회장 관련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 295
2019-05-15 언론사 조직 내부 성인지 감수성 점검이 필요하다 341
2019-06-26 아님 말고 식 ‘난민 혐오 조장 보도’를 멈춰라 486
2019-06-26 지역비하용어 사용한 TV조선, 방통심의위는 엄중 심의하라 495
2019-07-08 자유한국당 미디어특위를 우려한다 285
2019-07-22 ‘친일 논란 기사’ 두둔한 자유한국당에게 묻는다 8545
2019-07-26 국회는 KBS를 국민에게 돌려줘라 225
2019-08-01 조선일보, 하다하다 유튜브 속 조롱까지 기사화하나 474
2019-08-09 취재기자 폭행한 이영훈 씨의 서울대 명예교수 해촉을 요구한다 429
2019-08-09 민언련 공동대표의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에 대한 민언련 입장 1312
2019-08-21 이용마 기자가 우리에게 남긴 과제 343
2019-08-29 이상로 위원에 면죄부 준 방통심의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203
2019-08-29 세월호 보도 참사 책임자는 경거망동 말고 사과나 하라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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