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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9년  언론  정책  사업  보고  및  평가



            1)  정책  업무
            ○  논평  총  73건

            ○  질의서·기자회견문·성명  총  26건

            ○  심의보고서  총  4건
            ○  의견서·제안서·정보공개청구  등  총  11건



            ■  논평

                 발행일                                     논평  총  73건                                  조회수
               2019-01-11        방통심의위  ‘오늘밤  김제동’  전체회의  회부,  심의가  아니라  제작자율성  침해다                   477
               2019-01-11                    적폐청산  없이  EBS  바로  세우기는  불가능하다                          1152
               2019-01-29                 MBC  정상화위원회,  흔들림  없이  정상화에  매진하라                           210
               2019-02-08                         조선일보,  언론을  참칭하지  말라                               5511
               2019-02-11                   선거  미디어  심의에도  성  평등  원칙이  필요하다                           131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입장]  가해자  가족에  의한  2차  가해,  무분별한
               2019-02-14                                                                             386
                                                      언론의  퍼나르기  보도
               2019-02-18                     조선일보,  지상파의  공정성  회복이  두려운가                             331
               2019-02-20               조선일보  일본어판,  ‘혐한(嫌韓)’의  도구로  이용되길  원하나                       1321
               2019-02-20          안광한·김장겸·백종문·권재홍  ‘유죄’,  공영방송  독립성  확립  계기로  삼아야                    192
               2019-03-08          방통심의위는  민원인  정보  유출에  대해  즉각  진상조사하고  책임  물어라                     3669
               2019-03-12            무자격  이상로  추천한  자유한국당,  대국민  사과·해촉  건의  나서야                       227
               2019-03-13           불법촬영  피해자  ‘단독’  보도  자랑하는  채널A,  성범죄  ‘공범’  언론이다                 2200
               2019-03-15             ‘박수환  문자’  비위  기자들  면죄한  조선일보,  언론  행세를  멈춰라                   8223
               2019-03-18              민언련이  제출한  5․18  관련  심의에서  이상로  위원은  빠져라                       175
               2019-03-22             ‘박수환  문자’  속  비위  언론인  문제에  대한  기이한  침묵을  멈춰라                   242
               2019-03-22                 ‘반인권’  가해  행위  감싸는  방통심의위원은  필요  없다                         499
                2019-04-5           장애인  안전  외면한  지상파  산불  재난  방송이야말로  재난  그  자체다                     489
               2019-04-10          이상로  배제한  방송통신심의위  소위원회  재구성,  온전한  해결은  아니다                       122
               2019-04-10                          SBS는  SBS태영방송이  아니다                                376
               2019-04-12           ‘박수환  문자’  속  언경  유착에  침묵한  언론들,  침묵  이유도  침묵하나?                  302
               2019-04-24            창간  100주년  앞둔  동아일보,  언제까지  동아투위를  외면할  것인가                      157
               2019-04-25                      불법  촬영물  공유  기자  단톡방  수사하라                             504
               2019-04-25                  유령기자와  기사  표절,  한국  언론은  왜  존재하는가                         8256
               2019-05-01                 방통위,  TV조선  관련  조선일보  의혹  진상  조사  나서라                       665
               2019-05-03             조선·동아에서  주는  경찰  1계급  특진상,  권언유착  도구일  뿐이다                      327
               2019-05-14               검찰은  윤석민  태영건설  회장  관련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                        295
               2019-05-15                  언론사  조직  내부  성인지  감수성  점검이  필요하다                           341
               2019-06-26                    아님  말고  식  ‘난민  혐오  조장  보도’를  멈춰라                        486
               2019-06-26               지역비하용어  사용한  TV조선,  방통심의위는  엄중  심의하라                          495
               2019-07-08                        자유한국당  미디어특위를  우려한다                                  285
               2019-07-22                   ‘친일  논란  기사’  두둔한  자유한국당에게  묻는다                          8545
               2019-07-26                         국회는  KBS를  국민에게  돌려줘라                               225
               2019-08-01                  조선일보,  하다하다  유튜브  속  조롱까지  기사화하나                           474
               2019-08-09             취재기자  폭행한  이영훈  씨의  서울대  명예교수  해촉을  요구한다                        429
               2019-08-09              민언련  공동대표의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에  대한  민언련  입장                         1312
               2019-08-21                        이용마  기자가  우리에게  남긴  과제                               343
               2019-08-29             이상로  위원에  면죄부  준  방통심의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203
               2019-08-29                세월호  보도  참사  책임자는  경거망동  말고  사과나  하라                         50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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