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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추측에  추측을  더한  소설부터  성소수자  혐오까지…종편은  변하지  않았다                       308
               2019-11-15         “뇌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모른다”며  노무현  대통령  모독한  서정욱  변호사                    600
               2019-12-04          ‘주한미군  철수’,  ‘나경원  뉴스타파  상대로  승소’…끊임없는  종편의  거짓말                   1035
               2019-12-10         ‘김정은  위해  북한  선원  2명  보냈다’…자유한국당의  음모론은  어떻게  퍼졌나                   195
               2019-12-16            ‘청와대  김기현  하명수사  논란’…종편에는  주장만  있고,  근거는  없다                     236
               2019-12-16         ‘박근혜  탄핵은  사기’,  ‘박찬주는  훌륭한  군인’…MBN은  홍문종을  왜  불렀나                 551
               2019-12-27                         끝나지  않는  종편의  조국  스토킹                               2597
               2019-12-31         끊임없는  거짓말에도  “청와대가  검찰과  언론  모독했다”며  반성은  없는  종편                   19391


            ■  유튜브  모니터

                 발행일                               유튜브  모니터보고서  총  13건                               조회수
               2019-07-18                  여경에  대한  근거없는  불신,  혐오  수준에  이르렀다                          506
               2019-07-23               유튜브에서  결혼이주여성은  어떻게  비난의  대상이  되었나                            364
               2019-07-25                  정치인의  이주민  차별  발언은  혐오를  조장하는  것                           505
               2019-07-31                   황교안  ‘인종차별  발언’,  극우  유튜버  통해  확산                         757
               2019-08-02                     국제결혼중개업  광고  속  여성은  ‘물건’이었다                            540
               2019-09-11                      여성전용시설이  생겨난  맥락을  이해해야                                417
               2019-09-30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이  보이시나요?                              436
               2019-10-17                      남녀  임금  격차,  차이가  아니라  차별이다                            333
               2019-11-11              여성은  ‘집안일’  남성은  ‘부장님’…여전히  성차별적인  공익광고                        434
               2019-12-18            민언련이  만든  ‘이주민  인권향상을  위한  모니터  체크리스트’  결과는                      152
               2019-12-19                     이주민  출연  예능  속  ‘사소하지  않은  차별’                          468
               2019-12-26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난민에  대한  편견  넘쳐나는  유튜브                         129
               2019-12-31            편견과  고정관념에  갇힌  EBS  이주민  프로그램,  전반적  변화  필요해                    149


            ■  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보고서

                  발행일                         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보고서  총  9건                             조회수
               2019-01-07                 정치인  많이  나오는  YTN,  ‘정쟁  중계’에  그치지  말아야                     306
               2019-04-05              여당에겐  너무  편파적인  연합뉴스의  4‧3  보궐선거  결과  보도                       1745
               2019-04-08                      윤지오를  의심하는  뉴시스에  보내는  조언                              3351
               2019-04-11                ‘북한  대통령’  만든  연합뉴스TV  제대로  사과하고  반성하라                       692
               2019-04-12                   우리는  로버트  할리의  성적  지향이  궁금하지  않다                          956
               2019-04-17                연합뉴스  ‘요시키’  실수,  기사가  수정돼도  기록은  남는다                        1635
               2019-04-18                   왜  5년이  흘렀어도  세월호  막말을  방송에서  봐야하나                        544
               2019-05-09                       연합뉴스는  과거와  완전히  결별했을까                                3000
               2019-05-31                삼성  보도자료의  연합뉴스  기사화  비율,  100%에  가까워                        7446


            ■  민언련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심의결과  보고서

                  발행일                     민언련  시민방송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보고서  총  23건                          조회수
                2019-01-09                         “패널의  거짓말도  방송사  책임”                               128
                2019-01-10                     방통심의위가  ‘요정은  한류’라고  공인했다                              331
                2019-01-16                     “TV조선은  보수적  시각을  강요하는  방송”                            161
                2019-01-23               “진실을  숨기고  일부  사실만  편향  보도,  가짜뉴스의  수법”                      185
                2019-01-31                  “변호사  내세워  헌법  부정,  시청자에  대한  우롱”                         137
                2019-02-07                   “무리한  투기  의혹  보도가  20분?  전파  사유화”                        163
                2019-02-12              ‘정치심의’  아니라는  방통심의위,  ‘상식적  심의’부터  회복해야                       463
                2019-02-16                방통심의위는  KBS  <저널리즘토크쇼J>를  왜  제재했나                          7154
                2019-02-20              “대통령  가족  신변,  위험한  줄  알면서  공개한  TV조선‧채널A”                    840
                2019-02-27                  “이미  확인된  가짜뉴스,  단순  나열  해도  가짜뉴스”                        190
                2019-03-05                    장애인  비하  표현에  ‘문제없다’는  방통심의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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