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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MBC의  무례한  인터뷰,  우리의  노력을  간과했다                           2310
              2019-03-20                     승리‧정준영  사건을  둘러싼  아무  기사  대잔치                            876
              2019-04-01                김학의  사건  ‘단독’이라며  뒷북에다  청와대  개입  물타기?                        3546
              2019-04-05           보도량을  확인하니  버닝썬이  장자연을  덮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었다                       2300
              2019-04-05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의  “언론의  보궐선거  보도  편파적”  주장  팩트체크                     686
              2019-04-08                    방송사의  재난보도  시스템  원점에서  재점검하라                              971
              2019-04-15                   마약을  부르는  은어부터  구매처까지  알려준  채널A                           1992
              2019-04-23             ‘세월호  참사  5주기’에도  달라지지  않은  방송사는  여전히  있었다                       864
              2019-04-24                 JTBC  <팩트체크>  비판한  자유한국당  성명서  팩트체크                         1297
              2019-04-30              윤중천  언론  플레이에  놀아난  채널A,  2차  가해에  사과도  없어                      380
              2019-05-08          방송사의  패스트트랙  보도,  ‘제도  설명’도  없고  ‘자유한국당  비판’도  없었다                 2172
              2019-05-10                5‧18  외면하고  광주  시민에  ‘아수라장’  만든다는  TV조선                       237
              2019-05-17                   KBS-대통령의  대담  다룬  보도들,  무엇이  문제였나                          304
              2019-05-21              장자연  사건  진실엔  침묵하고  신빙성  의혹엔  앞장선  방송사는?                        979
              2019-05-22               ‘불법촬영물  유포  범죄’  가려  버린  ‘여가부의  거짓말’  프레임                      795
              2019-05-24               장애인의  목소리는  사라지고  ‘이해찬  앞  기습시위’만  남았다                         540
              2019-05-27              대우조선해양  합병  반대한  노동자들,  TV조선은  ‘민주노총  또  폭력’                    228
              2019-05-27                  원전  사고  보도  안  하는  종편3사의  안전불감증  심각                         281
              2019-05-31                손석희  대표가  ‘황제조사’  받았다는  TV조선,  방  사장은요?                       368
              2019-05-31                      구의역  사고  3주기…종편  3사는  외면했다                              228
              2019-06-07                 조선일보  ‘김영철  노역형  오보’,  방송  뉴스는  지적했을까                        200
              2019-06-13                현대중공업  파업에  TV조선이  가장  관심이  많은  이유는?                          319
              2019-06-14                       ‘친서’로  훈풍  분  ‘북미’,  TV조선은  ‘찬물’                       229
              2019-06-14                 헝가리  유람선  참사  전한  방송뉴스,  5년  전과  달랐을까                        332
              2019-06-18           “종업원이  어떻게  주인의  의사결정  막나”…‘노동’을  ‘노예’로  보는  시선                    272
              2019-06-19                      돌아온  ‘친박신당’,  엇갈린  방송사들의  시선                            315
              2019-07-01                      연예인  이혼  발표에  집까지  찾아간  채널A                             425
              2019-07-01                      황교안  대표  말처럼  하는  나라가  있다고?                             473
              2019-07-06              TV조선은  무엇을  위해  ‘우호적  한일관계’가  필요하다는  것일까                        403
              2019-07-11            학교  비정규직  파업,  맥락은  없고  보수  단체  목소리와  정부  비판만                     387
              2019-07-26          5‧18  기념식  당일  시민  항의에  황교안  바짓단  흙투성이  됐다는  TV조선                   312
              2019-07-31                언론이  원전  사고를  외면할수록  원전은  더욱  위험해진다                           314
              2019-08-02                          TV조선과  YTN의  경솔한  외신보도                              652
              2019-08-02                “동북아  외톨이  될까  우려”?  TV조선  보도야말로  ‘외톨이’                       326
              2019-08-06          “갖고  있는  일본  차  버리는  게  더  임팩트  있다”  YTN서  나온  황당  대담               621
              2019-08-08                 ⽇  경제보복에  노동자  권리  포기하라는  TV조선과  MBN                         382
              2019-08-16                      외신  보도라면  무조건  믿고  보는  방송사들                             326
              2019-08-16                 이것은  광고인가  뉴스인가,  노골적인  갤노트10  알리기                           566
              2019-09-11               카더라에  가까웠던  방송사  저녁종합뉴스의  조국  검증  보도                           680
              2019-09-18              조국  5촌  조카  보도에  조국  모습만  뜨는  상황  이게  정상인가?                     946
              2019-10-02            조국  반대  집회서  나온  ‘5‧18  유공자  명단  까’  팻말,  보여줘야  했나                380
              2019-10-10           조국  장관  집  앞에서  ‘불  켜졌다’‧‘주차장에  차  있다’  현장  연결한  채널A              2069
              2019-10-30                           5‧18  일절  보도  않는  TV조선                             169
              2019-10-31                         시신  운구  영상이  꼭  필요했나요?                               823
              2019-11-05                헬기에  해경청장이  탔는데  TV조선은  왜  보도를  안  하나                         316


            ■  신문‧방송  종합  모니터  보고서

                 발행일                                 신문방송  모니터  35건                                  조회수
              2019-02-11                     서울대  파업서도  계속되는  ‘불편함’  집중  보도                           508
              2019-02-19               성평등  가이드라인  낸  여가부가  전두환이  된  사연  팩트체크                         1983
              2019-03-22                     YTN,  공익제보자  보호보다  ‘단독’이  중요했나                           671
              2019-03-22                  방용훈  사건의  본질은  외면하고  돈벌이에  쓰고  있다                           332
              2019-04-12                    일본대사관  지으라고  소녀상을  철거해야  하나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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