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 - 민언련2020총회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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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청년  고용  통계  입맛대로  해석하는  조선일보                             361
              2019-07-25                  기자님,  ‘지적이  어디서  나왔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976
              2019-07-31                    삼바분식회계변호하고나선한국경제와조선·중앙                                    244
              2019-08-06                   조국을  비판할  수  있다면  ‘익명  글’이어도  괜찮아                          638
              2019-08-08             언론  ILO협약  반영  법안  보도로  ‘경총에  기울어진  운동장’  보여줘                    161
              2019-08-16                   당위도  근거도  부족한  언론의  ‘주휴수당  폐지론’                            191
              2019-08-20               반일  자극말라”  자유한국당의  의견  그대로  옮긴  조선·중앙                          467
              2019-08-26                세월호  보고  조작  재판  현장을  악의적으로  그린  조선일보                        3155
              2019-09-09                    국정농단  판결에도  삼성  걱정하기  바쁜  언론들                             520
              2019-09-10                     과열된  ‘조국’  보도,  그러나  정책검증은  회피                           547
              2019-09-11                 BJ  사생활  퍼  나르는  언론,  이들이  ‘사회적  살인자’다                       665
              2019-09-16           인사이트,  하루  150개씩  올라오는  기사  중  스스로  쓴  기사  손에  꼽아                 1410
              2019-09-17                    욕하면서  보게  하는  인사이트의  ‘막장  글쓰기’                           1054
              2019-09-19                       포토라인  없애자던  조선일보  어디갔나                                 724
              2019-09-23                   톨게이트  노동자  농성,  외면하거나  단순화하거나                              784
              2019-09-24          ‘정교모’  시국선언이  박근혜  하야  시국선언  규모  넘었다는  것은  허위정보                     770
              2019-10-01                      언론이  스스로  만들고  확산한  '외교결례'                              825
              2019-10-01              숫자싸움,  의미  폄훼,  기계적  균형에  빠진  검찰개혁  집회보도                        663
              2019-10-10                      조선일보  여성·인권단체  운운할  자격있나                                378
              2019-10-15                 ‘생존수영=생존권?’  계속되는  조선일보의  노조혐오  프레임                          284
              2019-10-21                      악플  탓  하는  언론,  보도  윤리부터  지켜라                           980
              2019-10-24                          오보를  왜곡으로  덮는  조선일보                                 448
              2019-10-28                   ‘유튜브  노란딱지  음모론’,  나서서  부풀리는  보수언론                         471
              2019-10-29                 남성혐오  다룬  언론들,  익명  커뮤니티와  차이점  있나?                          217
              2019-11-01            이제는  남의  나라  사고  끌어다  세월호  유가족  깎아내리는  조선일보                       858
              2019-11-05          다시  터진  세월호  분노,  여전히  정치색  덮어씌우기에  몰두하는  조선일보                      630
              2019-11-08              플랫폼  법적  근로자  인정,  인건비  폭탄부터  꺼내는  한국경제                         487
              2019-11-08       2019년에  “삼청교육대  보내라”는  전직군인을  “정말  귀한  분”  만든  건  누구인가                 754
              2019-11-15                          AI  인재  육성,  기승전  ‘서울대’                             305
              2019-11-26                 언론의  규제완화  주장  민낯  드러낸  중앙일보  기획기사                           348
              2019-11-28            확장재정이냐  긴축재정이냐  기로에서  재정정책  왜곡  일삼는  언론들                          303
              2019-12-06          선거법,  언론과  거대정당의  어설픈  이해득실  계산에  국민들  표만  털린다                      307
              2019-12-10             40시간  이상이  OECD  풀타임  기준?  이런  것도  틀리는  한국경제                     488
              2019-12-11        권리금  없는  빈  점포  늘은  이유가  ‘최저임금  인상·주52시간제’라는  동아일보                    157
              2019-12-17                  한국경제의  민언련  보고서  비판기사에  대한  재반박                             225


            ■  방송모니터  보고서

                 발행일                                   방송모니터  60건                                    조회수
              2019-01-03             언론에게는  아이돌의  ‘노출’만  보이고  ‘추위’는  보이지  않는  걸까?                     562
              2019-01-10                   ‘취재’는  없고  ‘따옴표’만  가득했던  김태우‧신재민  보도                       313
              2019-01-11                    여러분,  이  사건은  ‘조재범  성폭행  의혹’입니다                           969
              2019-01-16                  채널A․MBN,  성폭력  피해자  개인정보는  왜  건드리나                          265
              2019-01-22                  경제  이슈마다  트집  잡고  왜곡  보도한  TV조선‧채널A                         614
              2019-01-23                   지역아동센터  예산  부족이  최저임금  때문이라니?                              525
              2019-01-29                ‘손혜원  투기  의혹’만  남긴  SBS의  보도,  무엇이  문제였나                      866
              2019-02-01                   모든  이슈를  덮어버린  ‘손혜원  부동산  투기  논란’                         2051
              2019-02-11                ‘컨베이어  벨트  사망사고’에  고  김용균  씨  언급한  방송은?                       307
              2019-02-13           ‘5‧18  망언’보다  ‘전당대회’가  더  많은  TV조선‧채널A의  자유한국당  보도                 420
              2019-02-25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방송사들의  북한  관련  보도,  이렇게  다르다                      588
              2019-03-04          부동산  대책  효과  없다고  꾸짖던  언론,  이번엔  ‘역전세난’‧‘깡통  전세’  비난                627
              2019-03-05            대통령  동향보도,  '띄워주기'는  사라졌지만  '필요한  보도'도  사라졌다                     10885
              2019-03-15                  미세먼지  보도에서  이렇게  다양한  문제점이  나오다니                           1288
              2019-03-18                 승리와  정준영을  키운  한국  예능,  무엇을  권장해  왔나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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