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2 - 민언련2020총회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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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  신문과  방송을  통틀어  이들이  노동자를  어떻게  호명하고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사
                   용하는  용어를  통해서  점검해본  기획으로  규모는  물론  언론  전체의  노동  인식을  알아보

                   는  데에  큰  의미가  있었음.  △신문모니터위원회와  방송모니터위원회의  공동  기획  △두  달
                   여의  모니터  기간  내  노동  용어  전수  조사  △사무처  활동가  혼자  진행할  수  없는  장기

                   프로젝트  등을  높이  평가할  수  있음.
                ○  총  발행  보고서는  6건(공동기획  2건)으로  2018년에  비해  1건  늘어남.  한  달에  한  건  보

                   고서를  쓴다는  루틴에  비하면  그  양이  많지  않다고  할  수  있으나,  동영상  제작이나  장기
                   프로젝트  준비  등이  있었기  때문에  활동이  적다고  볼  수  없음.  위원장  중심의  회의  진행,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분위기  등이  잡혀있어  회원  활동이  나름  적극적으로  이뤄지

                   고  있다고  평가됨.
                ○  방송모니터위원회는  물론  신문모니터위원회  등  두  분과가  회원  자체  활동의  큰  축을  차

                   지하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음.  사무처는  물론  민언련  조직  차원에서  이들에  대한  지원
                   과  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어야  함.



            2.  2019년  언론  모니터  사업  보고  및  평가




            1)  총  모니터  보고서  발행  현황
            ○  총  467건  모니터보고서  발행

            ○  신문모니터보고서  총  99건
            ○  방송보도  모니터보고서  총  60건

            ○  신문‧방송  모니터보고서  총  35건
            ○  종편  보도전문채널  모니터보고서  총  84건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서  23건

            ○  이달의  좋은  나쁜  보도  보고서  30건
            ○  연합뉴스  모니터  보고서  4건



            ■  신문모니터보고서

                 발행일                                   신문모니터  99건                                    조회수
              2019-01-09                       김태우‧신재민의  확성기가  된  조선일보                               3167
              2019-01-10                      국민은행이  왜  파업했나?  묻지  않는  언론                            1055
              2019-01-11                    조선일보는  박승춘  전  처장의  개인  변호사인가                            1387
              2019-01-15                    체육계  미투를  선정적  상품으로  내놓은  언론들                             248
              2019-01-15         ‘위험의  외주화’가  아니라  ‘위험관리  업무의  전문화’라는  한국경제의  말장난                    2273
              2019-01-15              전교조와  ‘협약’  체결이  불법이라는  조선일보,  고의적  ‘법알못’?                      169
              2019-01-17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는  ‘재벌  갑질’  때문이다                            219
              2019-01-21                       중앙일보,  도대체  뭐가  문제란  것이냐                               601
              2019-01-22                  군인의  자존심은  조선일보  말을  잘  듣는  데  달렸다?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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