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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연합뉴스가  조세부담률  내놓자  ‘세금에  삼성  죽는다’는  채널A                        1325
              2019-05-31                 ‘헝가리  유람선  침몰’에  보험금  운운한  언론사  명단공개                         4449
              2019-06-07                 ‘기밀유출  논란’에  조선일보‧TV조선은  ‘제  식구  감싸기’?                       240
              2019-06-21              ‘윤석열  부인’이  ‘청문회  쟁점’?  검찰총장  지명에  흔들린  언론들                     2182
              2019-07-06              자유한국당  ‘여성당원  엉덩이춤’  논란,  보수언론이  더  크게  다뤄                      390
              2019-08-08             빚으로  만든  정규직?  MBN과  조선일보가  ‘왜곡으로  막는  정규직’                      967
              2019-08-20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보도량,  KBS와  TV조선  동률                        469
              2019-08-26             가습기살균제  청문회  외면하는  언론,  가해  기업과  무엇이  다른가                        330
              2019-08-29                    ‘김용균  특조위’  조사  결과에도  침묵하는  언론들                           270
              2019-09-18                     조국에  대해  언론은  무엇을  ‘단독’  보도했나                            5176
              2019-09-24                 성매매  유입  아동‧청소년을  ‘미끼’로  클릭  장사  그만하라                        359
              2019-09-26                    화성  연쇄살인사건  보도,  언론의  민낯  보여줬다                            265
              2019-10-01              숫자싸움,  의미  폄훼,  기계적  균형에  빠진  검찰개혁  집회보도                        663
              2019-10-01                       조국  단독  기사의  절반은  검찰이  썼다                              8814
              2019-10-07                    일본  방사능  수치  팩트체크  없이  보도한  언론들                           389
              2019-10-08                    조국  통화를  김용판  통화와  비교하는  게  온당?                           168
              2019-10-15                  문  대통령의  ‘언론  성찰’  발언  두고  불만  표한  언론들                      547
              2019-10-18             조국과  버닝썬,  무슨  연결고리가  있는지  언론들은  알고  보도하나                        581
              2019-10-21                      악플  탓  하는  언론,  보도  윤리부터  지켜라                           980
              2019-10-23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스토킹,  어디까지  하려는가                           552
              2019-10-29                    늦은  보고서를  반성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34
              2019-11-15                    나경원  의혹  ‧ 김성태  재판  보도  안  한  TV조선                        591
              2019-11-15                ‘인헌고  정치편향  교육  논란’…언론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404
              2019-11-20                조선일보의  ‘조국  수호대’  비난?  누가  수호대를  만들었나                         284
              2019-12-05            필리버스터  보도가  가짜뉴스에다  자유한국당  입장은  안  다뤄준다고?                         377
              2019-12-17                       검찰  기자단은  검찰  개혁에  반대하는가?                              242
              2019-12-18          민언련이  만든  ‘이주민  인권향상을  위한  모니터  체크리스트’  그  결과는?                     152
              2019-12-19                      이주민  출연  예능  속  ‘사소하지  않은  차별’                          467
              2019-12-23              ‘김건모  성폭력  의혹’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과  언론보도  절망적                       338
              2019-12-31            편견과  고정관념에  갇힌  EBS  이주민  프로그램,  전반적  변화  필요해                     149


            ■  종편  시사토크쇼  모니터  보고서

                  발행일                           종편  시사토크쇼  모니터보고서  총  82건                            조회수
               2019-01-02               논란의  ‘김태우  수사관  비리  사건’,  MBN  패널들의  ‘말잔치’                    338
               2019-01-04                    TV조선,  유튜브  시작한  유시민에  “본인이  뭔데”                         1308
               2019-01-04                    제목에  드러난  TV조선의  태도,  수준  혹은  의도                         331
               2019-01-08                       ‘부부  고민  인터넷  사연’이  ‘뉴스’라고?                           329
               2019-01-15            ‘김태우‧신재민  폭로’  600분  방송한  TV조선,  왜  ‘김용균’은  외면했나                 356
               2019-01-17                 성폭력  의혹  보도,  하지  말라는  것  골라  하는  TV조선                      470
               2019-01-17                    ‘흉기  휘두르는  장면’을  19번이나  보여준  채널A                         146
               2019-01-21                     심석희  선수를  “석희”,  “소녀”라  칭한  MBN                         265
               2019-01-22                   MBN에는  아직도  양승태를  비호하는  사람이  있다                           225
               2019-01-23                  심석희  선수  과거  영상까지  과도하게  노출한  TV조선                         335
               2019-01-31                    ‘손석희  동승자’  캐는  언론?  ‘황색  저널리즘’이다                        1934
               2019-02-01                 손혜원만  있고  양승태는  없는  종편  3사  시사  프로그램                        401
               2019-02-11                ‘대통령  가족’  겨냥한  자유한국당과  TV조선의  ‘협동  작전’                      504
               2019-02-16                          ‘집회=폭력’?  막무가내  TV조선                               137
               2019-02-16                  TV조선,  ‘북한군  개입설은  허위’라고  왜  말을  못하니                       341
               2019-02-26                성비  맞춘다며  남성  기자에게  ‘긴  머리  가발’  씌운  JTBC                    1153
               2019-02-26             ‘부적격  조사위원’  고집한  자유한국당,  ‘부적격  패널’  고집한  MBN                   460
               2019-03-07                        장애인  비하  없이는  방송을  못하나                               655
               2019-03-12                ‘의제’  사라진  ‘북미회담  보도’,  TV조선‧채널A의  ‘가십  방송’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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