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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지라시에서  지목한  정준영  불법촬영  피해자들’  노출한  TV조선                       2755
               2019-03-15                       벌써부터  정준영  ‘복귀’  거론한  TV조선                            884
               2019-03-15                        채널A  ‘전여옥  작가’의  ‘막말  클라스’                           2007
               2019-03-19                     ‘조폭의  역사’와  ‘치킨의  맛’이  ‘TOP10  뉴스’?                     307
               2019-03-19                 진행자가  ‘엄마  있나’  확인,  편부가정에  상처  준  채널A                      701
               2019-03-22                정준영‧승리  미화에  동영상  묘사…TV조선‧채널A  ‘천태만상’                        715
               2019-03-25                   ‘빨갱이’  내세우더니  ‘친일청산’에  날  세운  채널A                         507
               2019-03-26                   이번엔  ‘중국  동포’…혐오  조장하는  TV조선‧채널A                          447
               2019-03-26                  TV조선  <강적들>이  예능?  ‘편파적  정치  대담’일  뿐                       816
               2019-03-28                 MBN  ‘여론  왜곡  논란’,  근본적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                      460
               2019-04-01                    패널인가  한국당  대변인인가,  채널A의  패널들                             713
               2019-04-02                    TV조선  <탐사보도  세븐>,  선정성에  길을  잃다                          827
               2019-04-04              검색만  해도  ‘거짓’  드러나는  ‘의혹’,  채널A는  왜  멍석  깔아주나                  568
               2019-04-05                   ‘태영호  가라사대…’,  채널A의  ‘태영호  뉴스TOP10’                       369
               2019-04-12                     ‘김정은  여사’라니…반복되는  MBN  방송사고                             447
               2019-04-16                    ‘김학의  성폭력  사건’인가  ‘황교안  CD  사건’인가                        494
               2019-04-16                ‘세월호  모독’  차명진,  더  이상  방송에서  보고  싶지  않다                     450
               2019-04-17                      한미정상회담에  또  ‘태영호’  내세운  채널A                            325
               2019-04-24                  MBN  패널의  ‘세월호  모독’,  MBN  패널이  두둔했다                       537
               2019-04-24                         TV조선에  민영삼  패널이  돌아왔다                               1096
               2019-05-03                   반북단체  ‘자유조선’이  ‘상해임시정부’라는  채널A                            561
               2019-05-10          전두환  재판은  실시간  중계,  진상규명은  0?  종편이  5‧18을  다루는  방법                 330
               2019-05-14               자유한국당의  ‘장외  투쟁’,  TV조선은  ‘황교안  띄우기’로  화답                     6430
               2019-05-21                   ‘비례대표제  하면  소통령도  뽑아야  한다’는  거짓말                          286
               2019-05-22                종편‧YTN  최다  출연  패널,  ‘자유한국당  대변하는  김병민’                      1553
               2019-05-28           종편에서는  여전히  ‘5‧18  민주화운동  부정’,  ‘북한군  개입설’이  나온다                  1780
               2019-06-04            ‘외교상  기밀  유출’  숨겨주고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  옹호한  채널A                    1345
               2019-06-11            ‘현대중공업  사태’를  철저히  사측  입장에서만  바라본  TV조선‧채널A                      255
               2019-06-11          ‘국정농단  녹취록’  대신  ‘박근혜  눈물’  주목한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                 526
               2019-06-19                ‘피해자  개인사’에  ‘박근혜  7시간  옹호’까지,  여전한  종편                      272
               2019-06-21            조선일보의  ‘김영철  노역형  오보’  옹호하기  위한  종편의  다양한  방법                    396
               2019-07-02               청와대의  ‘정당  해산  청원’  답변이  ‘선거  개입’이라는  채널A                     401
               2019-07-05                        ‘방송인  김제동’이  너무  싫은  TV조선                            388
               2019-07-18                 선정적인  내용만  골라담은  종편의  ‘고유정  사건’  대담                         417
               2019-07-25         “강제징용  판결이  문제”,  “일본이  어떻게  보겠냐”…친일  방송  인증한  TV조선                 522
               2019-07-26         일본과  자유한국당을  대변하며  박정희  독재정권의  만행까지  옹호한  TV조선                      934
               2019-08-02            종편  출연자들은  자유한국당이  주장한다면  허위조작정보도  전달한다                          505
               2019-08-08          ‘문  대통령  딸과  함께  제주도  방문?’…극우  유튜브  수준까지  떨어진  종편                  636
               2019-08-16          일본  경제보복  와중에  이재용  띄우기  집중한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                    240
               2019-08-16           한겨레‧경향의  주요  보도는  종편  3사의  신문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다                   227
               2019-08-28           이영훈의  역사왜곡은  숨겨주고,  식민지  근대화론은  포장해  준  TV조선                      769
               2019-09-05           금융시장  수치로  경제위기  주장한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  팩트체크                      330
               2019-09-09                     7명의  청문회  후보자  중  조국만  다룬  종편                           274
               2019-09-10                  부끄러운  종편의  조국  인사검증  관련  대담  천태만상                          845
               2019-09-23         종편에는  아직도  탄핵을  부정하며  “박근혜를  석방하라”는  출연자가  나온다                      352
               2019-09-26             조국  자녀에  몰두했던  종편,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자녀  논란은?                       3470
               2019-09-27                 한  달  내내  ‘조국  의혹’만  다룬  종편은  무엇을  놓쳤나                      2418
               2019-09-30          종편의  ‘삭발한  황교안  대표  영웅만들기  대결’,  가장  노력한  프로그램은?                   333
               2019-10-15                   검찰개혁  집회를  폄하하는  종편의  다양한  방법들                            482
               2019-10-15          “민주노총  때문에  국대떡볶이  폐업”…오보  전달하고  반성도  없는  TV조선                     592
               2019-10-16           조국  전  장관  웃는  얼굴에  “미*  또**도  아니고”  발언한  채널A  출연자                4786
               2019-10-25          정경심  교수와  최순실  비교하고,  언론의  조국  보도는  문제  없다는  종편                    437
               2019-10-28          ‘계엄령  문건  추가  폭로’…MBN은  내용  대신  또  임태훈  소장만  공격했다                  4626
               2019-10-30        “유공자  중에  가짜도”,  5·18대신  “일본  식민지배·북한  남침이  한국  변화시켜”                271
               2019-11-01         ‘조국  등산  복장’,  ‘윤석열-조국  말투  비교’…TV조선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               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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