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2 - 민언련2020총회안건
P. 32

025  조선일보  오피니언  지면에  2주  연속  실린  극우단체  8.15
               29    2019-08-16                                                      374     105     128
                                 집회  광고
               30    2019-08-19  026  일본  경제보복  와중에  이재용  띄우기  집중한  TV조선             448     101     158
                                 027  교차  검증  없이  간접  인용으롬나  보도,  팩트체크는  시민
               31    2019-08-20                                                      259     70      161
                                 의  몫...?
                                 028  서울대  청소노동자의  죽음,  열악한  근무  환경  탓이  아니
               32    2019-08-21                                                      320     97      184
                                 라는  조선일보
                                 029  아동학대  고발  보도,  CCTV  화면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33    2019-08-22                                                      205     53      164
                                 게  맞을까
                                 030  조선일보,  영화  <주전장>과  <김복동>의  제작  의도에  의
               34    2019-08-23                                                      457     119     196
                                 문을  품고  있나요
               35    2019-08-26  031  조국  후보자  딸  오피스텔  찾아가  주차장  찍어온  매일경제         3,205    391     157
               36    2019-08-27  032  사회적  참사  관련  청문회는  왜  생중계로  볼  수  없죠?          287     85      193
                                 033  조국에  분노하는  젊은층이  한국당으로  가고  있다는  중앙
               37    2019-08-28                                                      909     230     124
                                 일보
               38    2019-08-29  034  여야  기싸움만  부각하는  보도는  그만  보고  싶다..              347     100     146
               39    2019-08-30  035  만  단위의  기사들이  묻어버린  것들                         270     74      139
                                 036  이영훈  역사왜곡은  숨겨주고,  식민지  근대화론은  포장해
               40    2019-09-02                                                     1,085    287     125
                                 준  TV조선
                                 037  검찰  압수수색  내용을  보도한  TV조선,  취재과정은  적법
               41    2019-09-03                                                     1,752    410     160
                                 했나?
               42    2019-09-04  038  이주민  혐오를  만들어내는  유튜브  가짜뉴스들                    692     173     131
               43    2019-09-05  039  소동에만  초점  맞춘  보도들,  왜는  어디로  사라졌나             1,772    271     161
               44    2019-09-06  040  정책  검증을  의도적으로  하지  않는  언론,  최선입니까?            531     144     144
               45    2019-09-16  041  7명의  청문회  후보자  중  조국만  다룬  종편                  753     201     132
               46    2019-09-17  042  인사청문회  문제  있다던  KBS,  너  마저...!               1,498    306     138
                                 043  이주노동자들이  건강보험을  축내고  있다는  이주민  혐오
               47    2019-09-18                                                      442     105     139
                                 유튜브  영상들
               48    2019-09-19  044  뚜렷한  근거  없이  조국  장관을  버닝썬과  연관  지은  종편        1,028    325     140
               49    2019-09-20  045  기생언론  인사이트의  황당  기사들                           808     198     120
                                 046  막무가내로  박근혜  석방  주장한  종편  출연자,  서정욱  변
               50    2019-09-23                                                     1,478    322     146
                                 호사‘
               51    2019-09-24  047  청소년  성착취와  관련한  무책임한  보도들                      535     139     154
                                 048  톨게이트  노동자  농성  못본  체하다가  무법천지만  인용한
               52    2019-09-25                                                      454     123     171
                                 조선일보
                                 049  제보자의  입을  통해  전달된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
               53    2019-09-26                                                      675     165     247
                                 자의  범행  이유
                                 050  조국  장관  가족만  불태우고  나서  포토라인  없애자는  조선
               54    2019-09-27                                                     1,415    419     163
                                 일보
               55    2019-09-30  051  공직자  감시에서  자유한국당은  예외로  삼는  종편                1,250    409     154
                                 052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선정된  동아일보,  하국일보
               56    2019-10-01                                                     1,257    269     123
                                 의  조국  법무부  장관  검증  보도‘
               57    2019-10-02  053  뭣이  중헌디.  조국  정국에  지워진  노동자들                   498     135     133
               58    2019-10-03  054  치료는  쏙  빼고,  미용만  강조해  보도한  TV조선               453     96      148
               59    2019-10-04  055  자한당식  계산법  ‘페르미  추정’의  정체                      686     165     145
               60    2019-10-07  056  황교안  대표  삭발  합성사진  적극적  홍보  나선  종편             764     209     148
                                 057  KBS/MBC/SBS  중  집회를  ‘국민  분열’이라고  하는  방송사
               61    2019-10-08                                                     1,204    312     142
                                 는
               62    2019-10-09  058  민주노총  압박에  국X떡볶이가  퇴출됐다는  조선일보                 693     226      92
               63    2019-10-10  059  방송심의규정은  잘  지키고  있는가                           598     205     145
               64    2019-10-11  060  후쿠시마  방사선량이  서울과  차이가  없다?                     471     150     142
               65    2019-10-14  061  검찰개혁  집회  깎아내리기  바빴던  종편                       744     266     130


            32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