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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언론포커스                  조선일보  지원  받아  지상파  저격한  서울대  교수                    이정환
              2019-02-20   언론포커스                       지속적인  보도가  저널리즘의  기본                          김서중
              2019-02-28   언론포커스                   미디어  체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시급하다                      정연우
              2019-03-11    시시비비                          <캡틴  마블>과  페미니즘?                           김동민
              2019-03-25    시시비비                       격동기의  언론,  제대로  해야  한다                        고승우
              2019-04-01    시시비비                           ‘유튜버’가  꿈이라는  조카                          이기범
              2019-04-11    시시비비                   온라인  유해  콘텐츠  확산을  어찌해야  할까?                      최진봉
              2019-04-18    시시비비                   팩트를  넘어선  저널리즘을  위한  간단  스케치                      서명준
              2019-04-23    시시비비                              조선일보  손보자                              박석운
                                                정치적  헤게모니  투쟁과  정치  상업주의의  온상이  된
              2019-05-07    시시비비                                                                     박태순
                                                       유튜브....숙의민주주의의  위기  심화
              2019-05-13   언론포커스                            페북  벌금이  3조라고?                           김평호
              2019-05-20   언론포커스                          한국  언론  경제보도의  민낯                          김수정
              2019-05-27    시시비비                       ILO협약을  대하는  보수언론의  민낯                        김영훈
              2019-06-05   언론포커스                       지역을  외면하는  포털  공룡  네이버                        김은규
              2019-06-11    시시비비                        조선일보에  놀아난  김원봉  논란                          박진형
              2019-06-13    시시비비                   좋은  세상  만들고  싶으면  좋은  세상  그려내자                    정연구
              2019-07-01    시시비비                           극우언론에  미래는  없다                            이완기
              2019-07-08    시시비비                     인공지능이  배치하는  포털뉴스의  위험성                         송경재
              2019-07-22    시시비비                친일은  보수정당과  언론의  보수  대통합  전략의  일환                    채영길
              2019-08-06   언론포커스                       시청자의  주권  회복을  위해서라면                          최은경
              2019-08-12   언론포커스                       미디어  공공성  재논의가  필요하다.                         김서중
              2019-08-19   언론포커스                      빛은  짧고  암흑은  기나긴  오욕의  역사                      김종철
              2019-08-19    시시비비                           나라경제를  해치는  언론                            김태동
              2019-08-30   언론포커스                        <특별기고>이용마가  남긴  숙제                           이진순
              2019-09-02    시시비비                    두  ‘민족정론지’의  다음  100년을  위한  기회                   이명재
              2019-09-09    시시비비                          한겨레신문의  길을  묻는다                            김동민
              2019-09-17    시시비비                       분양가상한제가  공급을  줄인다고?                           이태경
              2019-09-23   언론포커스              풀리지  않은  채널A  의혹,  윤석열  검찰이  다시  수사해달라                 박진형
              2019-10-08    시시비비         검찰개혁과  사회적  불평등의  중층적  의제로  전개되고  있는  “조국대전”                박석운
              2019-10-14   언론포커스                       팩트에서  지고  들어가는  기존언론                          안성일
              2019-10-22   언론포커스                         왜  다시  미디어  공공성인가?                          정수영
              2019-10-29   언론포커스                    뉴스댓글을  둘러싼  논란,  해법은  없는가?                       송경재
              2019-11-04   언론포커스                   조국  사태  속  가짜뉴스와  기레기  언론  논란                     고승우
              2019-11-11    시시비비                길을  잃은  노동존중  사회와  빈곤한  노동철학에  대해                    김영훈
              2019-12-09    시시비비                         기자정신의  회복을  기대하며                            정연우
              2019-12-10   언론포커스                      가짜들의  천국  -  가짜뉴스,  가짜사회                       김평호
              2019-12-16   언론포커스                       여성  아이돌의  삶과  미디어의  역할                        홍남희


            ■  평가

            ○  자유주제로  바꾼  뒤  주제에  따라  무리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평가함.  사무처와  미디어위원회
            는  당분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는  평가임.  다만  민언련의  공식  입장이라고  보기

            어려운  사안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모든  글에  ‘편집자주’를  게재하기로  함.
            ○  그달의  이슈가  될  만하거나,  회원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  한  꼭지  정도만  싣는  방안  고

            민  필요.

            ○  필진을  포함하여  내용과  역할에  대하여  정책위나  운영위에서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게  필요
            ○  현재  소식지  구성에서  <e-시민과  언론>을  맨  앞으로  내세워  다른  주제  코너와  엮지  않는다

            면,  별  힘을  갖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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