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6 - 민언련2020총회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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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9-12-26 [토론회]취재 관행 개혁을 위한 방안 모색/엄경철 KBS 보도국장 361 88
[토론회]취재 관행 개혁을 위한 방안 모색/(발제)박영흠 협성대
29 2019-12-26 231 49
초빙교수
[토론회]취재 관행 개혁을 위한 방안 모색/김주완 경남도민일보
30 2019-12-27 239 71
이사
[토론회]취재 관행 개혁을 위한 방안 모색/문소영 서울신문
31 2019-12-27 382 78
논설실장
■ 평가
○ 기타 영상 : 민언련에서 하는 여러 행사들이 행사 자체로 휘발되지 않고 기록되고 있음. 행
사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에게도 민언련 행사를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
○ 미디어탈곡기 <날자꾸나 민언련> 회원인터뷰 영상 : 회원인터뷰가 영상으로 전환되고 두 번
째 영상부터 인터뷰 내용에 전부 자막을 달아 오디오로만 들었을 때보다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음. <날자꾸나 민언련> 소식지엔 요약된 내용이 실리기 때문에 더 구체적인 회원인
터뷰 내용을 제공할 수 있음. 자막을 쓰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프리뷰도 물론 오래 걸리
지만 인터뷰 내용을 인턴들이 프리뷰해주더라도 자막으로 쓸 때는 구어체 그대로 쓸 수 없는 경
우가 많기 때문에 문장을 재가공해야 함.
○ 빡뉴스 영상: 모니터 활동가들이 1분 안에 보고서 내용을 요약해서 전달하자는 목적. 데일리
로 나갔기 때문에 다양한 보고서를 다룰 수 있었음. 나름 원소스 멀티유즈였으나 원소스가 미탈
에서 구체적으로 이미 다룬 보고서였기 때문에 굳이 요약의 느낌만 있었을 뿐 큰 차이는 없었
음. 유튜브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에도 업로드함. 유튜브에 비해 젊은 층이 인스타그램에선 많
이 유입됨.
○ 프레임체크 : 김언경 처장이 내레이션하고 활동가가 그림을 채우는 영상이었음. 매주 1개씩
을 목표로 했으나 그렇게 못함. 후반부에는 프로젝트 사업으로 받은 여성/이주민 중심의 영상을
만들었음. 조회수는 주제가 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는 편
○ 시민방송심의위원회 영상: 4월까지 진행. 시민들이 영상을 보고 평가할 수 있다는 시민 참여
유도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음. 점점 참여도가 낮아져서 없어짐.
(3) 웹진 <e-시민과 언론>
■ 보고
○ 총 41회 발행
제목 성명
2019-01-09 언론포커스 해직 44년 만에 9순 맞은 언론인 동아투위 윤활식 위원에게 꽃을 바친다 김종철
2019-01-10 언론포커스 TV조선은 방송사업을 계속해도 좋을까 정연구
2019-01-29 언론포커스 건강한 방송을 위해 방송재원의 획기적 전환이 필요한 때 이완기
2019-01-30 시시비비 방위비분담금 협상 대응, 큰 그림이 필요하다 한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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