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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년  회원  사업  보고  및  평가



            1)  2019년  민언련  회원  현황



            ■  민주언론시민연합  2019년  회원  보고(2019.12.31.  현황)

                                                 정회원  2,231명,  후원회원  3,015명  총  5,246명
                   회원  현황
                                                                보류회원:  230명
                                                                    CMS  등록  회원  :  5,133명,
                                        CMS  납부
                  회비  납부방식                                       실제  출금  회원  :  4,735명(92.2%)
                                         신용카드                                 243명
                                        직접  납부                                 28명



            ■  2019년  1월  ~  12월  회원  증감  현황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연간
              가입       24     26     24      31    29     23     23     21     70     32     41      27    371
              탈퇴       78     39     30      32    32     29     64     48     23     36     35      41    487
              증감      -54    -13     -6      -1     -3     -6   -41    -27     47     -4       6    -14    -116


            ■  회원  배가사업  보고

            ○  2019년  회원  배가는  대부분  미디어  노출을  통해서  이뤄졌음.  외부  방송  출연을  통해서  시민
            들이  민언련을  알게  되어  후원하는  경우도  있으며,  팟캐스트  <미디어탈곡기>  등  미디어비평  콘

            텐츠를  통해  민언련을  알게  되어  후원하는  경우가  늘고  있음.



            ■  회원  배가사업  평가
            ○  애초  기획했던  공영언론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회원  배가  사업은  사실상  이루어지지  않았음.

            언론인이  민언련에  가입하면  자신의  공정성을  해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에
            대한  민언련의  입장을  정리하고  소통할  필요가  있음.

            ○  방송과  유튜브  등  방송출연에  집중된  회원  배가  경로를  다각화할  필요가  있음.
            ○  2020년에는  민언련  새  터전  마련  등으로  인해서  특별  후원회원도  모집해야  할  것으로  보임.




            2)  2019년  연례  회원행사



            ■  2019년  제22차(통합33차)  정기총회  :  3월  22일  (금)  7시,  서울시민청  태평홀
            ○  회원  약  57여명  참석했고,  총회  순서  및  진행은  원활하게  진행됨.  인선총회가  아니어서  매우

            적극적으로  총회  참석을  독려하지  않았지만,  비교적  회원  참여율이  높은  편이었음.  특히  여느
            때보다  이사와  정책위원  참석(13인)이  높았으며,  신입회원들의  참여율도  높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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