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09 - 일산교회 60주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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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가 지금까지 말씀세움교회라는 교회를 섬기며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교회
년부 지도목사를 맡아 한창 성장하려는 즈음에 일산 백석동에 한 교파 혜가 지금까지 말씀세움교회라는 교회를 섬기며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교회
의 시작이 일산교회의 사랑을 통해 시작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교회가 그리스도의교회로 환원하는 바람에 이종민 목사를 담임목사로 의 시작이 일산교회의 사랑을 통해 시작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제 보내게 되어 아쉬웠다. 지금은 능곡역 부근에 말씀세움교회 담임 목사
4 로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의 본을 보이는 귀한 목회사역을 하고 있다. 가 다시 한 번 일산교회 6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일산교회가 사명을 다하며 성장할
일산교회
6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다시
한
번
사명을
성장할
일산교회가
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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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산 족으로는 박진영 사모, 장녀 이하은, 차녀 이주은 양을 두고 있다. 때 그리스도의교회의 미래가 있는 줄 믿고 말씀세움교회도 함께 힘쓰며 기도하겠습
때 그리스도의교회의 미래가 있는 줄 믿고 말씀세움교회도 함께 힘쓰며 기도하겠습
니다. 감사합니다.
시 대 이종민 목사 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민 목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종민 목사입니다.
일산그리스도의교회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산그리스도의교회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된
주일이었습니다.
것은
2013년
어느
방문하게
제가
제가 일산교회를 처음 방문하게 된 것은 2013년 어느 주일이었습니다. 심적으로 5. 나눔과 섬김
일산교회를
처음
심적으로
많이 지친 제가 저희 가족과 함께 그리스도의교회에서 드리는 첫 예배였습니다.
많이 지친 제가 저희 가족과 함께 그리스도의교회에서 드리는 첫 예배였습니다.
낯설고 서먹서먹하던 저희 가족을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
낯설고 서먹서먹하던 저희 가족을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 가. 장학 활동
원래 사역자로 섬기러 간 것이 아니었고 개척을 준비하기 위해 그리스도의교회에
원래 사역자로 섬기러 간 것이 아니었고 개척을 준비하기 위해 그리스도의교회에
서 가장 큰 교회를 찾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있다가 개척을 하겠다는 고
서 가장 큰 교회를 찾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있다가 개척을 하겠다는 고 “미래세대를 온전히 세워야 한다!”
집스러운 마음으로 가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부목사님이셨던 황인범 목사님께서 부
집스러운 마음으로 가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부목사님이셨던 황인범 목사님께서 부 이 비전은 그대로 여러 성도들의 꾸준한 장학헌금으로 모아졌다.
산으로 청빙을 받아 가시게 되면서 갑작스럽게 부교역자 전도사로 섬기게 되었습니
산으로 청빙을 받아 가시게 되면서 갑작스럽게 부교역자 전도사로 섬기게 되었습니 교회가 세워진 이후로 현재까지 장학헌금은 이어지고 있다. 기도로
다. 교회에 대한 울분과 원망으로 가득 차 있던 제게는 이 사역이 가능할지 너무
다. 교회에 대한 울분과 원망으로 가득 차 있던 제게는 이 사역이 가능할지 너무 모아진 장학헌금은 교회활동에 열심이며, 필요한 봉사 자리에서 열심
것이
따뜻한
일산교회는
저희
정말
그러나
사실입니다.
제게
가족과
걱정되었던
걱정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일산교회는 정말 저희 가족과 제게 따뜻한 인 학생들에게 일 년에 두 차례 1,2학기 장학금으로 수여되었다. 의무
치유의 손길로 위로해주셨습니다. 만나는 성도님들마다 (특별히 권사님들께 감사드립 교육이 된 중고등학생과 초등학생에게는 신앙 격려의 의미로 주어졌
치유의 손길로 위로해주셨습니다. 만나는 성도님들마다 (특별히 권사님들께 감사드립
니다.)친절하게 웃으며 아들처럼 가족처럼 격려해주시고 많이 부족함에도 칭찬을 아
니다.)친절하게 웃으며 아들처럼 가족처럼 격려해주시고 많이 부족함에도 칭찬을 아 다. 또한 매학기 그리스도의교회 대학교인 KC대학교에 일산교회 장
끼지 않으셔서 잘하지도 못하는 사역을 신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이셨
끼지 않으셔서 잘하지도 못하는 사역을 신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이셨 학금이 지급되고 있다. 더욱 많은 장학헌금이 모아져 교회 내부의 학
던 최제봉목사님께서도 큰 사랑으로 제게 목회에 대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생뿐만이 아니라 교회 밖 어려운 학생들에게도 지급되기를 기도한다.
던 최제봉목사님께서도 큰 사랑으로 제게 목회에 대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또한 청년들에게 받은 사랑은 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청년들에게 받은 사랑은 잊을 수 없습니다.
처음 맡은 청년부 사역을 리더들의 제자훈련으로 시작했습니다. 청년을 위로할 수
처음 맡은 청년부 사역을 리더들의 제자훈련으로 시작했습니다. 청년을 위로할 수 연도별 장학금 수여자 현황 74)
말씀뿐임을
시간까지
주일예배
있는
후에
늦은
믿고
있는 길은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뿐임을 믿고 주일예배 후에 늦은 시간까지 함께 말
하나님의
함께
오로지
말
길은
복음의
서로를
통해
씀을
함께하는
씀을 통해 복음의 의미와 서로를 위한 기도로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함에 참여
기도로
부족함에
의미와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연도 시기 청년부 초, 중 고등부 장학금액
행복했습니다.
죄송한
부분
가장
귀한
함께
너무나
있어서
하며
따른
도
도 함께 하며 따른 귀한 청년들이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가장 죄송한 부분 성도수
청년들이
전반기 박호원, 정찬길 윤동성, 김수규, 유연주 150만원 기록없음
개척의
9개월
한
생기면서
무렵
기회가
될
은
되었던
은 개척의 기회가 생기면서 사역을 내려놓게 되었던 것입니다. 약 9개월 될 무렵 한 2010
것입니다.
사역을
약
내려놓게
후반기 이정아, 강미리 허예은 180만원 기록없음
환원으로
장로교회의
장로교회의 환원으로 그리스도의교회를 세울 수 있는 기회가 왔기에 많이 행복하고
기회가
그리스도의교회를
세울
왔기에
행복하고
있는
많이
수
정든 일산교회를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당시 최제봉 목사님의 결단과 성도님들
정든 일산교회를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당시 최제봉 목사님의 결단과 성도님들
의 허락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사랑으로 배웅해주시고 74) 2021년도 전반기 장학금으로 대학생은 80만원, 중고생은 25만원, 초등생은 15만
의 허락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사랑으로 배웅해주시고
원씩 지급되었으며, KC대학교엔 신학과 학생 장학금으로 매년 100만원씩 지원
기도해주신
은
함께
일산교회
많이
가장
예배드리고
또 개척예배에도 일산교회 성도님들께서 가장 많이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해주신 은 하고 있음
또
개척예배에도
성도님들께서
308ㅣ1962-2022 일산그리스도의교회 60년사 은혜의 60년을 넘어 새시대로ㅣ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