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06 - 일산교회 60주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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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호 목사 라 예배당을 공사하는 것을 도우면서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공교롭게도
라 예배당을 공사하는 것을 도우면서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공교롭게도
예배당
건축의
섬기는
일산교회의
건축하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교회마다
강남교회와
섬기는 교회마다 건축하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강남교회와 일산교회의 예배당 건축의
교회와는
미쳤습니다.
제
다른
일산교회는
특별히
목회에
달리
경험은
교회
영향을
지대한
제 전신호 목사는 우리 교회가 비닐하우스에서 예배드린 시기인 1996 경험은 제 목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별히 일산교회는 다른 교회와는 달리 교회
4 년 초부터 1997년 9월까지 비교적 짧은 기간의 사역이었지만, 젊은 당을 건축하면서도 교회의 사역을 포기하거나 축소하지 않고 계속해서 진행하는 특이한 교
않고
건축하면서도
계속해서
축소하지
교회의
교
특이한
당을
사역을
포기하거나
진행하는
장
일
산 열정으로 교회학교 어린이들을 양육하며 참신한 설교 말씀으로 성도 회였습니다. 그것은 최제봉 목사님의 목회 철학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최제봉 목사님은 주
목회
그것은
철학에서
목사님은
목사님의
최제봉
회였습니다.
최제봉
것이었습니다.
나온
주
시 대 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제주도 온평그리스도의교회 담임목사로 부임 일예배가 끝나면 부교역자들과 함께 벽돌을 짊어졌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멈추지 않고 건
않고
건
부교역자들과
함께
짊어졌습니다.
끝나면
그러나
거기에
멈추지
벽돌을
일예배가
축 중인 교회의 상황을 핑계로 각자의 사역에 해이해지지 않도록 영적으로도 채찍질하였
하는 바람에 우리 교회를 떠나게 되었으며, 지금은 충남 당진에 있는 축 중인 교회의 상황을 핑계로 각자의 사역에 해이해지지 않도록 영적으로도 채찍질하였
습니다.
솔직히
당시에는
경건의
들어
불평도
하였지만
육체와
힘이
여러
포기
모로
훈련을
전신호 목사 전도그리스도의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을 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이 습니다. 솔직히 당시에는 여러 모로 힘이 들어 불평도 하였지만 육체와 경건의 훈련을 포기
하지
인식하게
되었습니
분명하게
더욱
책임감을
연단을
대한
사명에
않는
목회적
통해
경희 사모와 두 아들 전다울, 전다훈을 두고 있다. 하지 않는 연단을 통해 목회적 사명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분명하게 인식하게 되었습니
다.
다.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 이런 습관은 저의 목회사역에도 좋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1997년 9월 27일, 저는 첫 단독
이런 습관은 저의 목회사역에도 좋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1997년 9월 27일, 저는 첫 단독
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딤전 4:8) 목회로 제주도의 온평교회에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2년에 새 예배당을 건축하
목회로 제주도의 온평교회에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2년에 새 예배당을 건축하
게 되었는데, 예배당 건축과 함께 복음의 사역에 균형을 이루는데 힘썼고 그로 인해 교
게 되었는데, 예배당 건축과 함께 복음의 사역에 균형을 이루는데 힘썼고 그로 인해 교
전계선
하신
목회를
목
저의
전도자입니다.
저의
평생을
아버지는
저의 아버지는 평생을 그리스도의교회에서 목회를 하신 전계선 전도자입니다. 저의 목 회는 은혜 가운데 예배당을 완공하며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2009년에는 건
그리스도의교회에서
회는
완공하며
수
가운데
있었습니다.
예배당을
은혜
2009년에는
계속해서
성장할
건
회 훈련은 아버지가 개척하신 가리봉교회에서 주말 사역에서 전임 사역에까지 이어졌
회 훈련은 아버지가 개척하신 가리봉교회에서 주말 사역에서 전임 사역에까지 이어졌 축 중인 전도교회에 부임해서 입당예배에서 헌당예배에 이르기까지, 2020년에는 50주년
중인
입당예배에서
전도교회에
이르기까지,
헌당예배에
부임해서
50주년
2020년에는
축
시골에서
시작해서
지만,
어머니의
지만, 사실은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였다고 생각됩니다. 모태에서부터 시작해서 시골에서 을 맞이해 ‘전도교회 50년사’를 발행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목회 사명을 감당하
사실은
뱃속에서부터였다고
생각됩니다.
모태에서부터
을 맞이해 ‘전도교회 50년사’를 발행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목회 사명을 감당하
부터 도시지역까지, 개척교회에서부터 중견교회에서 사역을 담당한 아버지의 영향이 피 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여러 차례 예배당을 건축하는 경험을 하게
부터 도시지역까지, 개척교회에서부터 중견교회에서 사역을 담당한 아버지의 영향이 피
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여러 차례 예배당을 건축하는 경험을 하게
녹았습니다.
가 흐르듯 제 삶 속에 녹았습니다. 그럼에도 주의 일꾼으로 부족한 점이 많았고, 하나님 하셨는데, 돌이켜 보면 이보다 더 큰 은혜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은혜의
하나님
그럼에도
가
부족한
제
흐르듯
일꾼으로
주의
속에
삶
점이
많았고,
은혜가
보면
것
없는
모든
그리고
같습니다.
더
하셨는데,
이
큰
이보다
은혜의
돌이켜
께서는 그런 저를 향한 연단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아버지로부터 목회적으로 독립
께서는 그런 저를 향한 연단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아버지로부터 목회적으로 독립 바탕에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육체적으로는 힘들지만, 그 육체의 인내와 연단을 넘어 경건
바탕에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육체적으로는 힘들지만, 그 육체의 인내와 연단을 넘어 경건
강남교회는
강남교회였습니다.
교회는
섬긴
예배당을
하여
새
하여 섬긴 교회는 울산 강남교회였습니다. 당시 강남교회는 새 예배당을 건축하기 위해 을 훈련시키시고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굳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이
울산
건축하기
당시
위해
훈련시키시고
굳게
나라의
계획과
하나님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소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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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지하 터파기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강남교회가 건축을 완공하고 헌당예배를 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지하 터파기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강남교회가 건축을 완공하고 헌당예배를 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후,
갖게
전임
기까지
기까지 전임 사역자로 섬기는 귀한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3년을 섬긴 후, 아버지께 특별히 오랜 건축기간에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복음의 사역을 포기하지 않는, 일산교
귀한
기회를
섬긴
사역자로
섬기는
3년을
아버지께
되었습니다.
특별히 오랜 건축기간에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복음의 사역을 포기하지 않는, 일산교
서
가리봉교회를
인
서 부산중앙교회로 부임하시자 서울로 올라와 잠깐 가리봉교회를 섬기다가 하나님의 인 회의 영적인 교훈과 저력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일산교회
올라와
서울로
섬기다가
하나님의
부산중앙교회로
잠깐
부임하시자
큰
창립
이제
힘이
되었습니다.
영적인
일산교회
60주년을
교훈과
저력이
회의
맞이하는
도하심으로 1996년부터 일산교회에서 전임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 지난 60년 동안 다져온 믿음의 연단을 통해 더 큰 사명과 비전에 확고히 서서 하나님
도하심으로 1996년부터 일산교회에서 전임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 지난 60년 동안 다져온 믿음의 연단을 통해 더 큰 사명과 비전에 확고히 서서 하나님
일산으로
일산교회에 부임할 때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당시 일산교회는 노량진에서 일산으로 옮 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주님의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생생합니다.
당시
지금도
일산교회는
일산교회에
때가
옮
부임할
노량진에서
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주님의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축하고
비닐하우
곳이
없어
예배당을
옆에
겨
건축을
있었는데,
시작한
겨 예배당을 건축하고 있었는데, 예배할 곳이 없어 건축을 시작한 예배당 옆에 비닐하우
예배할
예배당
스를 설치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1월에 부임하였는데, 주일 아침 일찍 주일학
스를
주일학
일찍
아침
저는
있었습니다.
드리고
예배를
부임하였는데,
주일
1월에
설치하여
얼마나
게다가
비닐하우스
쥐똥들이
가에는
추운지,
있
비닐하우스에
교를 위해 비닐하우스에 들어서면 얼마나 추운지, 게다가 비닐하우스 가에는 쥐똥들이 있 이종민 목사
들어서면
교를
위해
어 손에 온기를 불어가며 청소했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봄이 되어서야 건축 중인 예배당의
어 손에 온기를 불어가며 청소했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봄이 되어서야 건축 중인 예배당의
것을
건물
지하에
된
들어가게
지하에 예배실을 마련하게 되었는데, 그렇게라도 건물 안으로 들어가게 된 것을 모든 성도 이종민 목사는 2013년 8월에 부산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영전한 황인
안으로
그렇게라도
성도
되었는데,
마련하게
모든
예배실을
개척을
모릅니다.
들이
들이 얼마나 감격스러워 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교회 개척을 여러 차례 하신 아버지를 따 범 부목사 후임으로 약 1년 정도 우리 교회 부목사로 사역을 하였다. 청
교회
했는지
저는
따
하신
얼마나
감격스러워
여러
아버지를
차례
306ㅣ1962-2022 일산그리스도의교회 60년사 은혜의 60년을 넘어 새시대로ㅣ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