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6 - 김소영 개인전 2024. 6. 5 – 6. 10 갤러리라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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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2022 캔버스에 아크릴릭 60.6×50.0cm




         강진만 바다 바람 맞으며 자란 차를 마시며
         다산은 민중들의 삶을 개선할 저서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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