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2 - 제8회 그림ONE 회원전 2. 19 – 2. 25 마루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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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 (Good and evil)                                               90.9x72.7cm  Oil, acrylic on canvas











                                                 송 지 연


                                       니체는 선과 악을 상대적인 가치로 본다.
                           선과 악이라는 나무가 자라난 깊은 뿌리에는 인간의 욕망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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