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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과 나눔

             1.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이 우리가 생각하는 인간적인 공평함의 기준을 넘어선다
             고 선언합니다(14).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주권이 당신의 기대나 상식과 충돌
             한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이며, 그때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을 어떻게
             신앙적으로 받아들이고 극복했습니까?



             2. 구원과 축복이 우리의 노력이나 열심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긍휼에 달려 있다
             는 것을 깨우쳐 주십니다(16). 당신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가장 크게 느
             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3. 당신이 토기장이 되신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는 진흙과 같은 피조물인 것을 인
             정할 때(21), 당신의 삶의 크고 작은 계획이나 방향 설정에 있어 어떤 변화가 생
             겨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내가 원하는 귀히 쓸 그릇이 되지 못하더라도, 토기
             장이 되신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고 있습니까?



             4.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의 풍성함을 나타내시려고 우리를 긍휼의 그릇으
             로 예비하셨습니다(23). 당신은 당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의 풍성함을 나
             타내기 위해 어떤 구체적인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까? 당신 주변 사람들은 당신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5. 이방인이었던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불러주신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
             혜입니다(25). 이 은혜가 당신에게 주는 감격은 무엇이며, 이 감격은 당신이 아직
             복음 밖에 있는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와 전도의 사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습
             니까?











                                                                    샘가에 앉아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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