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 - 최동화 초대전 5. 1 – 5. 27 갤러리쌈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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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껏 잘 해왔고, 지금도 잘하고 있다.
당신은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아름답다.
You’ve been doing well so far, and you’re still doing well.
You are beautiful enough just the way you are.
당신에게로 가는 길Ⅲ(The way to you) Oil painting on Korea hemp with hand swing
캔버스 위에 모시, 유화, 바느질 91x73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