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 사르데냐 Sardinia 해안 곳곳은 낭만과 환상의 우주마을이었네 거대한 자연 속 사람 모습은 반짝이는 작은 별같은 생명체였으니 자연안에 인간 없으면 자라지 않는 폐허의 숲과 같고 인간 사이 자연 없으면 숨 쉬지 않는 적막한 어둠 같기에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조화를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