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바라기 서로 바라보는 바리기! 홀로 남은 여기의 님 지켜주는 그 나라 온정과 사랑 이별은 찬란하다고~ 찬란한 이별이라고~ 바라기 잎에 실려 우정을 낚고 여기 남은 나 생명 있는 것들과 모여 님을 그리네 님들 그리워 하네 그리워 하네 162.2x130.3cm Mixed Media 2025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