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 작품설명 한 겨울 혹한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오늘 하루를 버티어 낼 생활비 몇 천 원을 벌기 위해 거리로 나선 노인을 통해 절망에 빠진 현시대의 자화상을 보여준다. 폐지줍는 할아버지 20 X 20 (cm), 2017 28 Watercolors & Colored penc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