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 - 이정민 초대전 2025. 6. 1 - 7. 31 콩세유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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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은 존재나 인식에서 내재적 가치 대부분이 오감의 만족을 원초적으로

                                                   근본이 되는 행복감이기에 그 무엇보다 순수하거나 본능적이며, 현대인의 궁극적

                                                   행복 추구는 애초에 동심의 발로와 동심에 의해 상상의 공간 속에서 무한히


                                                   창작되어 왔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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