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품은 숲 73x60cm 장지+닥+혼합재료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에 어머니가 그리워 눈물지었다. 새들을 보내 소식도 전해보고, 꽃을 한 차 가득 실어 보내본다. 과연... 천국에 닿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