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나무 162x130cm 장지+닥+혼합재료 겨울을 맞이한 그 숲에서는 차갑고 고요한 향기가 난다. 너무도 평온하고 맑은 아름다움이 내 안에 까지 전이되고... 오직 감사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