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종 남 YOON, JONG NAM 연꽃이 피면 여름이다_강릉, 65×80cm, 순지에 분채 수많은 여행과 사생을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아름다움은 내 작업의 모티브가 된다 그 소소한 일상의 시간은 기억으로 저장되어 화면으로 옮겨진다 기억화된 자연은 나만의 공간에서 수많은 붓질과 누적된 색으로 시간과 추억을 저장하며 발현된다 - 작가노트 - 큰 바람의 물결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