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사 말 씀
1996년 1회 창리회(밝은 동네)전을 시작하여
2009년 SWAA 서울여류화가협회로 탄생하였다.
28년의 긴세월 속에서 SWAA는 시대의 흐름에 맞추며 바다로 흘러간다.
“큰바람의물결을 깨치는 날이
반드시 오리니 구름 같은
돛을 곧장 펴고
드넓은 창해을 넘어가리라”
옛시의 한구절 처럼
세계적인 수도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SWAA는 각자 개인 브랜드 작품의
발전을 위해 전념하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2024. 11
SWAA 회장 우혜원 우 혜 원
큰 바람의 물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