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0 - 샘가 2024. 9-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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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주변 사람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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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사사기 8:1-12
1 에브라임 사람들이 기드온에 는거냐 어찌 우리가 네 군대에게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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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이르되 네가 미디안과 싸 을 주겠느냐 하는지라
우러 갈 때에 우리를 부르지 아니하 7 기드온이 이르되 그러면 여호와께
였으니 우리를 이같이 대접함은 어 서 세바와 살문나를 내 손에 넘겨
찌 됨이냐 하고 그와 크게 다투는 주신 후에 내가 들가시와 찔레로 너
지라 희 살을 찢으리라 하고
2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이 8 거기서 브누엘로 올라가서 그들에
제 행한 일이 너희가 한 것에 비교 게도 그같이 구한즉 브누엘 사람들
되겠느냐 에브라임의 끝물 포도가 의 대답도 숙곳 사람들의 대답과 같
아비에셀의 맏물 포도보다 낫지 아 은지라
니하냐 9 기드온이 또 브누엘 사람들에게 말
3 하나님이 미디안의 방백 오렙과 스 하여 이르되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
엡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으니 내가 에 이 망대를 헐리라 하니라
한 일이 어찌 능히 너희가 한 것에
비교되겠느냐 하니라 기드온이 이
말을 하매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10 이 때에 세바와 살문나가 갈골에 있
풀리니라 는데 동방 사람의 모든 군대 중에
칼 든 자 십이만 명이 죽었고 그 남
은 만 오천 명 가량은 그들을 따라
4 기드온과 그와 함께 한 자 삼백 명 와서 거기에 있더라
이 요단 강에 이르러 건너고 비록 11 적군이 안심하고 있는 중에 기드온
피곤하나 추격하며 이 노바와 욕브하 동쪽 장막에 거주
5 그가 숙곳 사람들에게 이르되 나를 하는 자의 길로 올라가서 그 적진을
따르는 백성이 피곤하니 청하건대 치니
그들에게 떡덩이를 주라 나는 미디 12 세바와 살문나가 도망하는지라 기
안의 왕들인 세바와 살문나의 뒤를 드온이 그들의 뒤를 추격하여 미디
추격하고 있노라 하니 안의 두 왕 세바와 살문나를 사로잡
6 숙곳의 방백들이 이르되 세바와 살 고 그 온 진영을 격파하니라
문나의 손이 지금 네 손 안에 있다
찬송가 312장(구 341장)
①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평생 주만 바라면 너 어려울 때 힘 주시고 언제나 지켜주시리
주 크신 사랑 믿는 자 그 반석 위에 서리라
② 너 설레는 맘 가다듬고 희망 중 기다리면서 그 은혜로신 주의 뜻과 사랑에 만족하여라
우리를 불러 주신 주 마음의 소원 아신다
③ 주 찬양하고 기도하며 네 본분 힘써 다하라 주 약속 하신 모든 은혜 네게서 이뤄지리라
참되고 의지하는 자 주께서 기억하시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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