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50 - 샘가 20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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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보좌 심판
12 December
23 화 요한계시록 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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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서 놓여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 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
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 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워버리고
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
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
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
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
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
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찬송가 210장
①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 위에 세운 교회 흔들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② 생명 샘이 솟아 나와 모든 성도 마시니 언제든지 흘러넘쳐 부족함이 없도다
이런 물이 흘러가니 목마를 자 누구랴 주의 은혜 풍족하여 넘치고도 넘친다
③ 주의 은혜 내가 받아 시온 백성 되는 때 세상 사람 비방해도 주를 찬송하리라
세상 헛된 모든 영광 아침 안개 같으나 주의 자녀 받을 복은 영원 무궁하도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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