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1 - 김소연 작가 작품집
P. 41

Lines, 30×30, Acrylic on canvas




















            작은 작품의 조각보를 하다가, 눈과 손에 휴식을 주기 위해 납작 붓으로 자유로이 색동 선을 한 획에 그어 중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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