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0 - 샘가 2022년 11-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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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 하박국의 두 번째 호소
화 하박국 1:12-17
12 선지자가 이르되 여호와 16 그물에 제사하며 투망 앞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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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향하오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이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소득이 풍부하고 먹을 것이 풍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성하게 됨이니이다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 17 그가 그물을 떨고는 계속하여
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여러 나라를 무자비하게 멸망시
그들을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키는 것이 옳으니이까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들을
세우셨나이다
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
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
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
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
14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을 바다의
고기 같게 하시며 다스리는 자
없는 벌레 같게 하시나이까
15 그가 낚시로 모두 낚으며 그물
로 잡으며 투망으로 모으고 그
리고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찬송가 432장(구 462장)
①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 풍랑에 배저어 항해하는
이 작은 배 사공은 주님이라
(후렴) 나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② 큰 풍랑이 이 배를 위협하며 저 깊은 물 입벌려 달려드나 이 바다에 노저어 항해하는
이 작은 배 사공은 주님이라
③ 큰 소리로 물결을 명하시면 이 바다는 고요히 잠자리라 저 동녘이 환하게 밝아올 때
나 주 함께 이 바다 건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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