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영 희 | KIM, YOUNG HEE 한낮의 위안, 90.9×65.1cm, Oil on canvas 우연히 뒤뜰에서 마주친 꽃들과 일일이 인사라도 나누고픈 반가운 마음을 담아내 본다. 작가가 꽃을 그리는 것은 늘 그들이 주는 아름다운 위안 때문이 아닐까? - 작가노트 - 18 큰 바람의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