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미 영 | KIM, MI YOUNG 무제, 65.2x53cm, Fabic Oil on canvas 눈을 감고 마음 속의 풍경을 드려다 봅니다. 기억속에 떠도는 이름모를 꽃, 풀, 흙, 나무 걷던 그 길 그 곳이 그립습니다. 흩어져 가는 기억 모아 마음속 풍경을 그려봅니다. - 작가노트 - 큰 바람의 물결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