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미 숙 | KIM, MEE SUK the love of nature, 90×45.5cm, mixed media on canvas 겨우내 얼었던 땅속에서 꿈틀거린다. 생명들이.... 제각기 나름대로의 모습들을 세상밖으로 나타내보이고 싶어서... 서로 질서를 지키며 마침내 조화롭게 태어난다. 자연이 주는 기쁨에 감사하며 거저 얻은 선물들을 캔버스에 표현해본다. - 작가노트 - 12 큰 바람의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