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희 자 | YOUN, HEE JA 바다, 85.0×68.0cm, 장지에 혼합채색 바람, 물 , 공기, 흙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움직임은 역동적이고 아름답다. 모든 생명의 본질. 그 신비로운 역동에 색을 담다. - 작가노트 - 큰 바람의 물결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