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경 애 | YOO, KYOUNG AE 시선이 머무는 곳, 53X55cm, Acrylic on canvas 언제 부터인가 난, 노랑색에 취해서 지내고있다, 어느 시골 풍경에서 만난 노랑색의 웅장한 나무를 보았고 시시각각 변하는 빛의 흐름속에서 느껴지는 색의 황홀함에 취해 본다. - 작가노트 - 38 큰 바람의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