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담 예찬*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 되어 독일교회 공동체의 지체가 되어 서로서로 의견 모아 결정하여 해담마을 휴가간 지 몇 해 이던고 한장 한장 사진넘겨 추억을 보니 새록새록 그시절이 그리워지네...... 한평짜리 탠트속의 좁은 공간도 작은천국 보금자리 아니였던가 우리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여서 내년에도 해담마을 또 가보세 수고하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