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 - 해담마을 아름다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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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 예찬*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 되어
                                               독일교회 공동체의

                                                  지체가 되어

                                               서로서로 의견 모아
                                                   결정하여
                                               해담마을 휴가간 지

                                                  몇 해 이던고

                                               한장 한장 사진넘겨
                                                  추억을 보니
                                               새록새록 그시절이

                                                 그리워지네......



                                               한평짜리 탠트속의
                                                  좁은 공간도

                                               작은천국 보금자리

                                                  아니였던가
                                               우리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여서

                                               내년에도 해담마을

                                                   또 가보세
                                               수고하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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